시청각실 개장 공사, 슬슬 완성 예정 취미

제목 그대로, 올해 1월부터 본격 진행중인 개인 홈 씨어터 '시청각실' 개장 공사가 슬슬 완성될 예정입니다.

대충 기기는 다 넣었고, 정리정돈도 다 했고, 이런저런 재배치도 다 했고... 남은 건 딱 하나. 서브우퍼를 확정하는 일 뿐이네요.

구체적으로는 a. 기존 메리디언 시스템 사용 당시엔 프런트 DSP8000의 저음양이나 깊이도 괜찮아서 서브우퍼가 크게 열일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만, b. 이번 패시브 스피커 시스템에선 서브우퍼가 담당할 범위나 역할이 크게 늘어나면서, 중요성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여기에 전체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격을 따라가야 한다는 이유도 있고.

다만 염두에 둔 제품은 몇 있는데, 하나는 4-5월에나 실물을 볼 수 있다카고/ 다른 하나는 품질은 좋은데 스탠바이 상태에서 랜덤하게 나는 험을 잡을 수가 없다는 결함이 있고/ 또 다른 건 퀄리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퀄이 나쁜 건 아닌데, 그 퀄 이상으로 비싸다는 느낌이고)... 이런 식으로 다들 애매한 데가 있습니다. 하긴 그렇다해도 맨 먼저 거론한 제품이 들어오는 4-5월이면 최종 결론을 내야겠지요.

그럼 진짜진짜 완벽히 완성된 이후에 사진의 서브 우퍼가 어떻게 바뀔지 안 바뀔지, 완성되고 나서 또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덧글

  • 즈라더 2022/04/10 07:35 # 삭제 답글

    여전히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셨군요..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

    홈씨어터를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생태환경 악화로 인해 점점 사이즈가 축소되고 있어요 ㅠㅠ
  • 城島勝 2022/04/10 11:30 #

    의지가 있으면 다시 짱짱하게 넓힐 날도 오실 것입니다. 저도 25년 AV라이프 동안 원기옥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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