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스팀, 스팀. 아름다운 이 거리? 취미

얼마 전에 스팀을 깔고, 사흘이 지났습니다. 그 사흘 후의 제 심정을 말하라면 아름다운 이 거리... 라기보다는, 어째 제가 넷플릭스 보는 형태랑 비슷해 지고 있네요.


(저의)넷플릭스 시청 패턴:
1. 추천작, 인기작, 신작 리스트를 주우우우욱 열람한다.
2. 한 30분 정도 열람만 한다.
3. 보던 시리즈를 다시 본다 or 검색창에서 (예전에 열심히 봤던)시리즈를 검색한다.


(저의)스팀 사용 패턴:
1. 스팀 인기작, 유저 고평가작, 신작, 할인 리스트를 주우우우욱 열람한다.
2. (설치한지 사흘 짬이라)원하는 카테고리까지 특정해 가며 한 30분 정도 열람만 했다.
3. (이미 구입한)이카루가를 다시 켠다. 오늘은 원 코인 4스테이지까지 간닷! (대략 30분 도전 후, 실패)


아니, 사실은 열람만 한 건 아니고 서너 개 찜해 둔 게 있기는 합니다. 모두 레트로 탄막 슈팅(의 이식작) 게임이란 특징이 있는데 > 역시 사무용 PC에서 아무 생각없이(스펙 제약없이) 하는 게임은 레트로 탄막 슈팅이 최고죠.

근데 가만 생각해 보면 제가 고른 게임들은 모두 '잘' 하려면 스테이지를 외워야 합니다 > 그런 건 이카루가 하나로 충분한 거 아니야? 그래서 다시 열람 합니다. 열람만 합니다.

...제 스팀 사용 패턴은 어디가 잘못된 걸까요? ^^;


덧글

  • 포스21 2020/12/29 12:09 # 답글

    정상입니다
  • 城島勝 2020/12/29 19:36 #

    그 말씀을 듣고,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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