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정기 포스트 날짜를 맞춘 이유 취미

오늘은 원래 아침에 포스팅을 해서 정기 포스트 스케줄을 클리어할 생각이었는데, 일요일에 무슨 일 있을라구~ 오후에 쓰지 뭐~ 하다가 급한 일에 된통 당하는 바람에 간신히 정기 포스트 날짜에 맞췄네요. 이래서 사람은 하는 일이 생각나면 빨리 해 둬야 하나 봅니다.

그래서 정기 포스트 날짜를 간신히 맞춘 이유는... 아직 말하면 안 됩니다. 그럼 뭐하러 포스팅했어?! 라고 하시면 무안하니까, 음... 10월에 있을 어떤 행사의 준비를 위해 곧 뭔가를 해서 보내야 하는데, 이게 실제 제출 기한은 얼마 남았다면서 오늘 오후에 기별이 왔지 뭡니까. 이런 번갯불에 콩 궈 먹는 플레이는 (생각해 보면 고맙게도)사회 초년생일 때조차 겪어 보지 못했는데, 참으로 애매한 기분이 다 들더군요.^^;

하지만 함께 일하는 이상 아무튼 어떻게든 맞춰 드리는 게 주의니까, 어떻게든 오늘 1차 원고는 보냈습니다. 이제 이걸 적용한 걸 다시 보고 확인하고 > 뭔가 더 수정할 게 있으면 또 원고 써서 보내고 해서 완성되길 바라는 거지요. 참말로 꽃 때문에 진땀 뺍니다, 그려. 퍼허헛;


덧글

  • ㅇㅇ 2020/09/21 15:59 # 삭제 답글

    음..아직 말씀하시면 안되지만 다들 유추가능한 그작품이군요.
    10월에 열리는 모행사에서 선행 상영이 예정되어 있던데 그것때문에 좀 스케쥴이 빡빡해지셨나 보군요ㅎㅎ
  • 산타 2020/09/21 17:33 # 삭제 답글

    일본에선 이제 개봉 1주차이던가요. 외전과 달리 국내 개봉도 텀이 짧은만큼 블루레이 발매는 오래 기다리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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