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고 싶은 하루 잡담

포스트를 하기 위해 잘 생각해보니 오늘은 일요일이었습니다. 헌데 저는 언제나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뭔가 하고 식사 하고 운동 하고 또 뭔가 하고 식사 하고 운동 하고 보니 어느새 밤이네요.

일요일에도 불철주야 뭘 했는지는 아마 다음주면 시시콜콜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전에 어째 잠시라도 휴가를 갔다오고 싶은 일요일 밤입니다. 하지만 전 휴가 가봤자 어차피 영화든 애니든 책이든 만화든 뭔가 보고 있을 테니, 장소 외엔 집에서 쉴 때랑 그다지 달라질 것도 없겠네요.^^;

그러니 휴가비는 에어콘 전기료나 대기로 하고, 집에 있으니 또 뭔가를 해... 이러면 휴가를 못 가잖아!


덧글

  • 산타 2020/07/26 20:59 # 삭제 답글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백숙, 삼계탕 먹는 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 城島勝 2020/07/27 10:16 #

    근데 또 닭은 좀 질리긴 합니다.^^;
  • 반페르시 2020/07/27 19:08 # 답글

    강아지랑 함께 근처 백사장 어떨까요?
  • 城島勝 2020/07/27 19:19 #

    개들은 좋아하겠지만 전 끈적끈적해서 별로인 피서법이로군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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