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입니다! 잡담

딱 1년 전인 2018년 12월 1일에도 똑같은 제목의 포스트를 게재했는데, 2019년 12월 1일에도 그렇게 해 봅니다.


1.
2019년도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한 해를 잘들 마무리하시길 빕니다.


2.
날씨가 11월 수능 이후 잠시 추웠다가 요 며칠 다시 따뜻해졌는데, 오늘 비가 온 다음부터 계속 추울 거라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도 힘들고 아침 운동도 귀찮아지는데, 1년 전과 마찬가지로 아침엔 되도록 신나는 노래를 들어 이겨 볼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선, 요새 반 강제(^^;)로 열심히 듣고 있는 이 곡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딱 이 부분- 울려라! / 막 태어난 꿈을 가득 채우고 / 너른 하늘로 지금 떠나자- 이 이불 속 마지막 망설임을 떨치기에 좋더군요. 굳이 e-onkyo에서 하이 레졸루션 음원으로 산 보람이 있을 만큼.


3.
어젯밤에는 어떤 재미있는 영화를 볼까 하다가, 론 레인저The Lone Ranger 를 봤습니다.

디즈니가 아직 주화입마에 빠지기 전, 캐러비안의 해적 사단과 함께 만든 즐거운 활극... 이지만 평론가들에게 혹평 받았고, 그래도 흥행은 그럭저럭 됐지만 제작비가 워낙 많이 들어서 결국 주저 앉은 컨텐츠. 그렇지만 전 아주 재미있게 봤고 오래 소장한 Blu-ray로 다시 볼 때마다 늘 즐겁네요.



자, 그럼 다시 한번. 20182019년도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빕니다~


덧글

  • SCV君 2019/12/02 00:34 # 답글

    한달 한달이 금방 지나가니 별로 이룬것도 없는것 같은데 또 한 해가 지나가려 하네요.
    남은 한달로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가끔 한달이나 한 분기 정도 시간 설정이 잘못된거 아닌가 싶을때가 있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2018년으로 쓰신건 텀이 너무 큰것 같습니다(?) (수정해 주셔야 할것 같네요)
  • 城島勝 2019/12/02 06:06 #

    알아서 지나가는 시간을 아쉬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룬 게 없으면 앞으로 이루면 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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