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엔터테인먼트 차기작 티저(2019년 10월 공개) 취미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의 차기작 관련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관련해서 간간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만, 어떤 작품인지 캐치하는 데 도움이 되셨는지?


이 작품은 일전에도 언급했듯이 저도 블로그에서 그 감상이나 논점을 다뤄본 적이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그 당시엔 반드시 밝게만 감상할 수는 없었던 작품입니다만, 지금 감수 및 검토 작업차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 저도 좀 궁금하긴 하네요.

덧붙이면 이번에도 판권측에선 관대한 편이고, 그래서 올해 3월 20일에 일본에서 나왔던 이 작품의 염가판 박스에서 빠진 것들도 이 미라지 발매 정발판에선 채워서 나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검토 작업량도 평균보다 좀 많아집니다만, 천천히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어떤 작품인지 발매사가 정답을 공개한 이후에, 언제나 그렇듯이 관련 언급을 해보기로 기약하며.^^


덧글

  • 지가나다 2019/10/19 10:50 # 삭제 답글

    이번에는 몇번 디스크가 불량일까요?
  • 城島勝 2019/10/19 11:10 #

    그런 게 없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제작부에서 듣기로는 외주 프레싱 회사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하니 진척이 되면 언급해 보겠습니다.

    이 제작사가 낸 많은 작품과 한 작품에 속한 평균 4장 이상의 디스크 중 디스크 제작 문제에 따른 재생 이상이 있었던 건 세 건/총 4장이니, 거기에 사례가 더 추가되지 않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ㅇㅇ 2019/10/19 11:15 # 삭제 답글

    이번에는 판권사측이 관대했군요. 좋은 일이네요. 대신 작업량이 늘어나는 거니 시간은 좀 걸리겠군요ㅎㅎ
    그나저나 어디까지 나오는지도 궁금하네요. 1쿨분량인지 2쿨분량인지요. 아직 대답해주실 수 없는 사항이면 어쩔수 없지만요ㅎㅎ
  • 城島勝 2019/10/19 11:18 #

    그 힌트는 본문 중에 있습니다. 그냥 알려드린 수준이지만, 어디까지나 제작사에서 정식으로 정답을 공개할 때까진 명시적으로 언급하긴 뭣해서.
  • ㅇㅇ 2019/10/19 11:45 # 삭제

    아, 알겠네요ㅎㅎ 이왕이면 하나의 이야기라 다 나왔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이번에 정발되지 않는 뒷부분도 나중에라도 나올수 있으려나요ㅎㅎ
  • ㄱㅅ 2019/10/19 12:00 # 삭제 답글

    지갑을 열어 구매로 보답하겠습니다ㅠㅠ
  • 城島勝 2019/10/19 12:24 #

    네. 구매해 주시는 분들께 폐가 되지 않게끔 열심히 정식 발매 관련 작업에 임하겠습니다.
  • 산타 2019/10/19 13:32 # 삭제 답글

    또 학원물이군요. 이전에 말씀하셨던, 지금 일본 애니업계가 그나마 잘 할 수 있다는 게 학원물이라고는 하지만... 아이고...
    옛날 애니가 추억 미화가 된 탓도 분명 있겠으나 후우... 어쨌든 바라는 작품이 나오기를 희망하며 우리말 음성이 들어간다면 구입하는 수 밖에요. 더해서 국내 유일 정발회사가 쓰러지면 안 되니까 ㅎㅎ 염가판은 디스크 3장인데 그냥판은 7장이군요. 확실히 디스크 당 2화넣고 하는 건 낭비이긴 한데... 대신 패키지 두꺼운 맛은 있겠네요.
  • 城島勝 2019/10/19 14:50 #

    직전작인 SSSS.그리드맨은 특촬물이긴 했습니다.^^;

    저도 꼭 성사시켜 보고 싶은 작품들이 있는데, 원하시는 옛날 애니들도 개중에 있으니 안팎에서 포기하지 말고 푸쉬해 보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Sinozuka 2019/10/19 18:15 # 삭제 답글

    반가운 소식이네요. 개인적으로 일본판을 구입할 예정이긴 한데 퀄리티만 괜챦다면 정발도 함께 구입해야겠습니다.
  • 城島勝 2019/10/19 19:17 #

    네, 소식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ㅁㅁ 2019/10/22 11:56 # 삭제 답글

    아직 작업을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전체적으로 작업 초기단계인 건가요? 작업량도 이전보다 많다고 하셨으니 평소 일정보다 좀 더 늦게 나온다고 봐야겠군요.
  • 城島勝 2019/10/22 12:04 #

    꼭 그런 건 아니고 일정은 늘 유동적입니다. 기본적인 작업 분량 외에도 그 검토를 몇 차까지 하는지 혹시 판권사 의견이 필요한 사안이 생기면 그 답변이 얼마나 빠른지, 이런저런 요소들이 걸리는 시간을 크게 좌우하는 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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