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제가 살고 있는 곳은 6월 중순치고 아직 날씨는 버틸만한데, 저는 어째 작년 한창 더울 때보다 훨씬 쉽게 피로해지고 있습니다.
작년이나 올해나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들은 잠은 6시간, 운동은 2시간, 식사는 하루 두 번인데... 올해 초에 갑자기 찾아왔던 안구건조증처럼, 종종 엄습해오는 피로도 올해 들어 갑자기 강도의 단계가 올라갔습니다. 액션 게임에선 커다란 만화 고기라든가 드럼통을 깨면 나오는 초밥 같은 걸 먹으면 체력 게이지가 확 오르는데, 현실에선 마음 먹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봐도 위장에는 한계가 있고 체력이 금방금방 차는 것 같지도 않고...^^;
아무래도 이제 슬슬 약의 힘- 이상한 거 말고 종합 비타민제 같은 거- 을 빌려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은데, 아- 이것이 늙음인가.
- 2019/06/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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