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도리 3주차 게임/모형 감상

일전에 지인의 권유로 잡아 본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를 시작한지 대충 3주가 흘렀습니다.

곰인형들의 비웃음을 뒤집어쓰며 묵묵히 스타(뽑기용 아이템. 2500개가 모여야 카드 10장 뽑기 도전 가능.)를 모아...

(아직도 다 못 친)정말 많은 실장곡들을 쳐 가며 아둥바둥 그러모은 스타로, 무수한 꽝 뽑기 속에 가끔 행운도 따라서...

(속성도 밴드도 맞추지 못하지만, 담당 악기만이라도 맞춰)4성 카드만으로 밴드 하나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작 이 게임을 3주간 대충 살펴 본 바로는, 돈 왕창 들일 생각 없으면 그냥 필드 아이템빨 충실하게 받게 동 속성/ 동 밴드 (동일 캐릭터는 안 됨...) 3성이나 꾸준히 모으는 걸 목표로 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빌드 업 같네요. 즉, 스코어링 목표로 달린다면 소과금은 물론 중과금도 정말 의미없고, 오직 핵과금 or 무과금이 가장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는 법인 거 같습니다.

물론 맘에 드는 캐릭터 뽑기에 도전한다면 또 다른 영역이겠지만, 거긴 제 수비 범위가 아니라서. 그럼 3주차 중간 보고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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