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 드디어 PRP1700 게임/모형 감상

오늘은 종종 플레이 관련 이야기를 언급하는 모바일 리듬 게임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이하 데레스테), 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이야기는 뭔가 하면, 제목 그대로 드디어 PRP1700을 넘겼습니다. 1600을 넘긴지 넉 달만이네요.

1600 당시에 지금의 덱 구성으로 1700이 가능하겠냐? 고 썼는데, 아무튼 매달려서 꾸역꾸역 올려가다가 마침 제가 좋아하는 곡인 Wonder goes on!! 덕에 1700을 넘겼다! 하면 아름다운 이야기일 수도 있었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동화 같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된 결정적인 공적을 말하라면 단연 주얼을 32500개나 먹어치우긴 했어도 때맞춰 뽑혀 준 사치코(스파클 스킬의)이고, 굳이 덧붙이면 뽑힐 당시(10월 1일이었나...) 팬이 4만대였던 사치코를 두 달 만에 팬 수 350만 넘기고 레시피까지 세 장이나 몰아준 제 집념(?) 덕이지요.

(* 5인 전원 사치코 덱 같은 걸 만들면 두 달이 아니라 한 달도 안 걸릴 수도 있겠지만, 전 그 정도의 인위적인 팬 불리기는 지양하는 체질이라. 두 달 걸려 4만 > 350만만 해도 충분히 인위적이다! 라고 하시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근데 역시나 일전에 언급했듯이 목표를 달성하면 밀려오는 것은 현자 타임. 더구나 미션에 PRP 미션이 아예 없어진 걸 보니까 더블 현자 타임입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저만의 덱 로드 맵에 따르기 위해서는 이달 말 신데렐라 페스에서 나올 것이 예상되는 비주얼 시너지(아마도 큐트 속성일)를 반드시 뽑아야 하는데- 앞서도 언급했듯이 자칭 마법소녀 사치코가 목표 주얼 7.5만개 중에 거의 절반을 털어먹는 바람에...

그러나 또 언젠가 PRP 미션은 더 생길 수도 있고, 그 전까지 또 그만한 덱을 만들어 가는 목표는 남아 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 짧은 현자 타임은 잊고 또 계속 걸어가 봐야지요. 그럼 목표를 이뤄 준 또 하나의 공신, 제 태블릿에 감사하며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덧글

  • Dancer 2018/12/09 19:30 # 답글

    29렙곡이 153 이라는건
    스마트라이브 3곡 하면


    1800은 지금당장 될거 같은데요~
  • 요르다 2018/12/09 21:48 #

    아니 대체 어떻게 팬수가 그렇게 늘어날수 있죠...
  • Dancer 2018/12/10 12:17 #

    음? 혹시 제 팬수 말씀이시라면
    매일 안 빠지고 2~3시간 가량 라이브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팬수 전용 아이돌도 있는지라 저보다 더 빠르게 올릴수도 있습니다
  • 城島勝 2018/12/10 12:26 #

    Dancer님// 하지만 산이 거기에 있어야 오를 맘이 나듯, 미션이 있어야 달성할 마음이 나는 것입니다!

    요르다 님// 어려울 것은 없고 타겟인 아이를 덱에 많이 넣고, 센터에 팬수 불려주는 아이돌 넣고, 매일 안 빠지고 2시간 정도 라이브 하면 됩니다.(LP 다 타면 마스터+ 티켓으로 달리면 되는 것이고요.) 더불어 월초의 라이브 퍼레이드 기간에는 또 팬불리기 테크닉(1 or 2지역 팬 진득히 불려가면서 LP10 짜리 죽어라 플레이) 써서 와장창 달려주면 금상첨화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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