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입니다! 잡담

1. 2018년도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한 해를 잘들 마무리하시길 빕니다.

2. 날씨가 추워지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도 힘들고 아침 운동도 귀찮아지는데, 그래서 요즘 아침엔 되도록 신나는 노래를 듣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곡. 이 곡은 컬럼비아 저팬의 기묘한(?) 판매 정책 때문에, 일부러 아이튠즈 계정 하나 만들어서(아이튠즈는 일본 외 국가에 대한 구매 제한을 따로 걸지 않고, 제가 JCB 카드가 있었기에) > 16/44.1(275kb)짜리 파일을 250엔이나 주고 샀지만, 신나고 진취적인 노래라 아침병 날리는 데는 꽤 좋은 편입니다.

3. 요즘 번역 감수/ 검토 작업을 진행하는 컨텐츠들은 모두 a. 생각할 부분이 많든가 b. 양이 많든가 해서 매우 힘드네요.^^;

특히 a나 b 어느 한 쪽이면 그럭저럭인데, a+b인 경우엔 정말 힘든 편입니다. 더구나 이번엔 a+b인 데다가 사실상 제가 번역을 하다시피 한 수준으로 수정 작업을 한 컨텐츠가 하나 끼어 있어서, 얘가 2회에 걸친 검토 후 수정 작업까지 20일을 먹었습니다. 처음부터 시간이 꽤나 걸릴 걸 예상하고 하루 6시간씩 할당해 뒀는데도, 총 120시간은 먹었네요.(그런데 이걸로 끝이 아니고 이제 목표 지점의 한 1/3 왔습니다.-_-ㅋ)


자, 그럼 다시 한번. 2018년도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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