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있는 것 - 0층 취미

대충 나흘 전부터, 이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모 제작사의 차기 국내 정식 발매 BD 타이틀인데, 제작사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이미 다들 알아차리신 데다가 이 스크린샷으로도 알아볼 수 있는 분이 아마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나지 않았으니 예의나 의리상 제목은 언급하지 않기로 하지요.

전 이 작품에서 이 스크린 샷의 캐릭터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캐릭터가 특히 인상깊은 7화와 8화는, 검토라는 그나름 일로 보는 지금도 검토로 한 번/ 직후에 개인적인 재감상으로 한 번 이렇게 연속으로 두 번씩 보았더랬습니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이 캐릭터가 가장 어렵네요. 뭐가? 라고 물으신다면, 글쎄... 제목 언급도 하지 않은 0층인 지금은 아직 이르고요. 1층에 들어서면 말씀드리기로.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직전 작인 < 빙과 >를 검토차 보고 나서 이 작품을 역시 검토차 보자니, 마치 중력이 달라진 느낌이란 것이겠습니다. 일단 추리물이면서 다른 무엇보다 압축된 심리를 한정된 대사로 전달하며 거기에 모든 드라마성을 지우는 < 빙과 >와 달리, 이 작품은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편(중간중간 설정 설명을 할 수밖에 없지만, 애니메이션에선 그조차 간단하다면 간단하고)이고 또한 보는 사람이 알아서 느끼라는 전달성을 가지고 있어서.

자, 그러면 이 멋진 캐릭터의 모습이나 다시 한 장 더 올리면서, 이번 0층의 잡담은 접도록 하지요. 다음은 지하 1층에서 보십시다.


핑백

  • 無錢生苦 有錢生樂 : 메이드 인 어비스, BD 정식 발매 및 더빙 추가의 건 2018-09-14 19:53:58 #

    ... 한국어 더빙도 수록됩니다. 동사의 [ 원펀맨 ], [ 4월은 너의 거짓말 ], [ 빙과 ]에 이어 네 번째의 BD 한정 자체 더빙작. 일전에 이 작품의 정발 BD에 대해 언급했을 때(링크) 어떤 캐릭터의 스크린 샷을 올리면서 '이 캐릭터가 가장 어렵네요.'라고 한 것은, 더빙 오디션에 대한 의견을 내기가 가장 어렵다는 의미였습니다. ... more

덧글

  • 산타 2018/08/30 15:41 # 삭제 답글

    빙과 내일 발매인데 웬만하면 오늘 좀 입고가 되어 내일 발송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뭐 발매일날 물건 들어와서 발송은 그 다음날... 빙과 받을 날이 천상 다음 주 월,화나 되어야 하는데 으아아!!!!!!!!
    그나저나 이번 것은 그렇게 진도를 빼고 하면, 올해가 가기 전에 다음 차기작 소식은 듣는 거군요?
    그 다음 차기작은 뭐가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_~
  • 城島勝 2018/08/30 17:52 #

    박싱이나 발송은 제 소관이 아니라서, 저도 빨리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할 따름입니다.

    다음 작품은 저도 소개해 드릴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ㅇㅇ 2018/09/02 04:48 # 삭제 답글

    심연 속으로...!
  • 城島勝 2018/09/02 12:42 #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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