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정발 BD, 에 얽힌 이야기 (2) - 지금은 에너지 과다소비 중 취미

정말 유감스럽게도, 이번 정기 포스팅은 쉽니다. 사유는 엄청나게 몰아치고 있는, < 빙과 >의 국내 정식 발매 블루레이 디스크(이하 정발 BD) 검토 작업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대로만 끝나면 뭐가 에너지 과다소비인지 잘 드러나질 않으니까... 아, 그렇지. 빙과 정발 BD의 우리말 더빙은,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호타로 때문에요. 하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오묘하게 호타로도 에루도 사토시도 마야카도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게 한국어 더빙의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그럼 이제 곧, 이런저런 공식 발표가 이어질 것입니다. 저는 비록 갈리고 있지만^^; 관심있는 분들께선 즐겁게들 기대해 주시길~


덧글

  • 산타 2018/05/27 23:28 # 삭제 답글

    4월구라처럼 순차 발매가 될 것 같은 느낌이군요. 6월에 예약 받고 7월에 1차분 발매하려나요? ㅎㅎ
  • 城島勝 2018/05/29 15:24 #

    글쎄요... 제가 이래저래 말씀드리는 건 재미가 없고, 발표를 기다려 보시지요.^^
  • eggry 2018/05/28 00:06 # 답글

    하야꾸
  • 城島勝 2018/05/29 15:25 #

    모- 지라사나이데요~ 이지와루~ (^^;)
  • ㅇㅇ 2018/05/28 01:18 # 삭제 답글

    역시 예상대로 수병위인풍첩이 마무리 되고 난 뒤에 소식이 뜨기 시작하는군요.
    왜 놀라셨다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빨리 소식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리고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城島勝 2018/05/29 15:26 #

    여러가지 의미에서 개인적인 예상을 벗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캐스팅도 그렇고, PD분의 연출 지도도 그렇고요.

    덕분에 개인적으론 몇 번째 다시 보는지 모르겠는 '빙과'(1-5화) 내용을 또 서너 번씩 검토하는데도, 지루한 줄 모르겠더군요.^^;
  • ㅇㅇ 2018/05/29 16:31 # 삭제

    일단 예상을 벗어난 의외의 캐스팅과 연출이라는 거군요.
    일단 조지마님은 좋게 보고 계시는 것 같지만 이렇게 되면 불안반 기대반이 되네요.
    빨리 직접 어떻게 더빙이 됐나 들어보고 싶네요.
  • 城島勝 2018/05/29 16:44 #

    캐스팅은 오히려 많은 분들이 대충 예상하신대로일 것입니다. 아울러 연출의 경우엔 아직 알파판이라 변수가 있습니다. 사실 티저가 나온 후에도 믹싱 단계에서 감이 변하기도 하는 게 더빙이니 결국 제품판에서 들어보시는 게 제일입니다.

    뭐, 관계자 모두 즐겁게 임하는 작품이니 기대를 더 하셔도 좋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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