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3 Feel Classics Naoya Shimokawa 오픈 케이스 취미

F.I.X 레코드에서 4월 26일에 발매한 [ Pure3 Feel Classics Naoya Shimokawa ]가 도착했습니다. 사진 우측은 SACD(하이브리드 사양)반, 좌측은 한정 발매된 LP반.

이 아이들은 5월 초에 일본에 간 인편에 구입을 부탁했는데, 호랑이굴에서 사다 주어서 호랑이굴 한정 특전인 캔뱃지가 딸려 왔습니다. 전작 음반들을 주문했던 아마존 저팬의 경우 포스트 카드를 주던데, 어느 쪽이나 크게 실용도를 따질 수는 없어서 So So. 일러스트 담당은 카와타 히사시 씨, 캐릭터는 Pure 시리즈를 장식했던 속칭 Pure 소녀.

일전에 발매 예약에 대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Pure 시리즈는 리프/아쿠아플러스의 대표 악곡들을 어쿠스틱 터치 어레인지하여 수록한 음반입니다. 개중 이 3의 경우엔 클래식풍으로 적극 어레인지했고요. 수록 악곡은 사진의 뒷표지에 적힌 대로. 잘 안 보이는 분께선 오피셜 소개 페이지(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한편 LP반은 SACD반과 같은 날 발매되었습니다. 가격은 5천엔(소비세 별도). 이쪽은 한정 발매라 아쿠아플러스 온라인 샵/ 디스크 유니온에서만 판매하며, (아쿠아플러스의 본진인)호랑이굴의 경우라도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하진 않고 오직 (AQ 온라인 샵과 연동한)온라인 구매만 가능합니다.

규격은 LP 레코드 표준 규격인 33회전, 총 2판 x 양면 수록한 중량반. 케이스에는 SACD 동봉 북클릿 마지막 페이지의 텍스트가 큼지막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발매 정보를 접했을 때, 2판짜리에 한정 발매반이면 혹시나 전용 박스까지 짜서 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일반적인 LP 페이퍼 케이스 형식이었네요.

이쪽은 아날로그 재생 시스템을 갖춰놓지 않아서 지금은 재생 불가이긴 합니다. 다만 차차 생각해 보고 있는 것도 있으니... 언젠가는 이쪽에 대해서도 감상을 논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그날이 올 때까지, 이 시리얼 넘버 99번 반은 고이 모셔놔야 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모카와 씨의 음악에 대한 센스와 열의에 대해선 충분히 신뢰하고 있기에, 달리 평을 참고하지 않고도 구입해본- 당장은 재생도 못하는 LP까지- 음반이라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물론 퓨어 시리즈는 1, 2 모두 감상을 논한 적이 있고, 이번 3도 당연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 하이 레졸루션 음원 사이트 등록판이 나오면 그것과 함께 논했으면 좋겠다 싶기도? 그럼 오픈 케이스는 여기까지 하고, 전 음악 들으러... 가 아니라, 최근에 오더가 한 건 들어와서 그쪽이 먼저로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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