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마스터 쁘라스 상시 공개 및 신개념 노트 등장의 건 게임/모형 감상

플레이 하고 계신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이하 데레스테)에 두 가지 큰 추가점이 생겼습니다. 이외에도 유닛 저장 수가 기존 9팀에서 18팀으로 늘어났다거나 등등의 자잘한 추가가 있지만, 데레스테의 가장 핵심적인 장르인 리듬 게임 부문을 직접 건드린 저 두 가지 추가점엔 미치지 못하니까 패스하고...

1. 마스터+ 난이도 상시 공개

이건 이미 몇 달 전부터 그러마고 했으니 언젠가 구현되리라 생각했지만, 일반적인 스태미너 소모 형태가 아닌 마스터+ 플레이 티켓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다는 게 흥미로운 편.

2. 홀딩 슬라이드 노트 추가

이건 기존의 슬라이드와 홀딩을 융합한 형태인데, 공개 초기에는 타이밍이 지멋대로라 많은 유저를 애먹였지만 긴급 패치 후에는 그럭저럭 쓸만한 판정이 된 거 같습니다. 현재는 마스터+ 난이도에서만 나오는 노트... 인데, 이게 디자인에 따라선 사람 헷갈리게 하기 딱 좋은 거라, 앞으로 일반 마스터 난이도 올리는 데도 기여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그래서 설명은 이쯤하고 일단 전 마스터+ 난이도 중 최저 난이도로 설정된 부탁해! 신데렐라에 도전해 봤는데...

마스터+ 는 덱 파워 요구치가 30만이나 되다보니... 제 유닛 덱 중 가장 강한 쿨 보컬 덱(제 주제에 SSR이 있어요! 고맙다, 란코.)으로도 풀콤 하지 않는 한 스코어 S가 안 나오더군요. 그러다보니 티켓 6장이나 써서 간신히 (풀콤하여)주얼 150개 회수 성공...

허나 현재 공개된 다른 마스터+ 곡들은... 일단 트레이닝 티켓으로 시험삼아 쳐봤는데, 제가 가장 약한 큐트 곡이 많다는 점 & 채보도 정말 거지같은(웃음) 상태라 그냥 얌전히 클리어 주얼 50개만 챙기고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살다살다 우즈키의 스마일링이 이렇게 곤란한 경우는 처음인 듯.(그나마 스마일링 마스터+ 는 부탁해! 신데렐라 다음으로 낮은 난이도지만...) 이러한 뽄새를 볼 때, 마스터+ 난이도는 어느 정도 과금도 유도하면서 & 풀콤 이후 반복 플레이의 지루함도 줄이려는(그야 풀콤 자체가 어려우니까) 계획으로 보입니다. 뭐, 고난이도화야 리듬 게임으로선 당연히 걸어가게 될 길이긴 했습니다만... 덩달아 덱 파워가 아쉽게 만드는 건 유료 뽑기 게임의 필연이라고 해야하는지.

...근데 올해 들어 단 한 장의 SSR도 얻지 못하고 있는 저는, 앞으로 마스터+ 난이도를 계속 도전해야 할까요? (울음;)


덧글

  • ffqw23 2017/02/18 20:27 # 답글

    통계에따르면 ssr을 얻은 사람중 99.9%는 가챠를 돌렸다고하네요

    통장 전부 꼻아밖아요!
  • 城島勝 2017/02/18 21:22 #

    앙됩니다 아이 됩니다 그러면 큰일납니더...
  • 안경소녀교단 2017/02/18 21:06 # 답글

    월급 전부 꼴아박아요!
  • 城島勝 2017/02/18 21:23 #

    이런 무서운 말씀을... 간이 작은 저로선 상상도 못할...
  • 요르다 2017/02/19 21:44 # 답글

    저는 쓰알은 그냥 스카웃티켓으로만 보충되는... 다행히 이번에 통상인데 콤보보너스 붙은 신스킬이 나와서 다음 스카웃에 데려올 생각입니다ㅋㅋ 그것도 패션의 비주얼이라 아주 흡족한
  • 城島勝 2017/02/20 07:29 #

    네, 그 스킬... 오버로드랑 뒤섞으면 아주 웃길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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