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마스 6권(완결), 리스아니 27.1 취미

PC 위의 시빌 워... 가 벌어지는 건 아니고.(웃음) 왼쪽은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의 오피셜 코믹스, 작가의 이름을 따 '마나마스'라고 불리는 물건의 마지막 권입니다. 오른쪽은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음악 관련 잡지, '리스아니'의 러브라이브! 특별편인 27.1호.

사진의 마나마스 6권은 특장판인데... 포장 뜯기 전에 뭐가 이렇게 무겁나 했습니다. 그야 1~5권까지 일반적인 이 정도 사이즈 만화책 한 권 무게였으니까요. 근데 6권 특장판은 이모양이더군요.

본편도 두껍고, 별책부록인 포스트 카드 책자도 두껍고. 본편 같은 경우 엥간하면 두 권으로 쪼개냈을 법도 한데 그냥 한 권으로 퉁쳐서 낸 모양입니다. 그리고 별책부록인 포스트 카드는 컬렉션은... 이 마나마스 2권부터 5권까지 판매 매장별로 다르게 주던 캐릭터 일러스트 카드를 한꺼번에 모아 준 거라 하던데... 이럴 거면 왜 하루룽 일러스트 카드를 애니메이트에 할당해가지고... 내가 이러려고 애니메이트에 배송료까지 물어가며 이 만화책을 사고 있었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이치진샤 이놈들...

리스아니에서 럽랍을 다룬 건 예전에... 뜨기 전인 2012년 10월(10.1호)에 40p 정도 할당해서 다룬 것과, TVA 1기 방영 후에 한창 뜨기 시작한 2013년 8월(14.1호)에 아예 별책 특별호로 럽랍 관련만 다룬 적이 있었고, 극장판 개봉 시점인 2015년 8월(22호) 본지에 특집 기사로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27.1호는 14.1호처럼 온전히 한 권이 러브라이브! 관련 특집호 형식.

다만 주의(?)할 것은, 이 27.1호도 최근 전개중인 러브라이브! 선샤인!! 에 대한 내용은 없고 온전히 μ’s에 대한 내용만을 다룹니다. 뭐, 표지 그림에서 이미 웅변하고 있기도 하고. 물론 선샤인 애들은 선샤인 애들 나름대로의 특집호가 또 나오겠지요. 그것도 나름대로 팬들에게는 즐거운 일이 되리라 봅니다.

찍고 나서 문득 눈치챘는데 이 두 책자는 가격이 거의 같습니다. 판형 차이는 좀 나도 두께로 치면 리스아니 쪽이 1/4이나 될까말까 한데... 뭐, 관련된 실제 인물이 작가 두 명뿐인 마나마스와 성우 9명 + 작사가 하타 아키 씨를 비롯해 두 분이 더 있는 리스아니 쪽의 사람 수 차이일 것 같긴 합니다. 이래서 가상 아이돌이 가성비(?!)가 좋다니까요. 덤으로 가상 아이돌 그 자체는 아무런 스캔들도 안 일어나고(일어날 수도 없고) 말입니다.(웃음;)


덧글

  • 천사고양이 2017/01/04 17:08 # 답글

    가상 아이돌 자체에서 스캔이 날수가 없죠. ㅜㅜ...
  • 城島勝 2017/01/04 17:51 #

    그렇습니다. ㅎㅎ;
  • 천사고양이 2017/01/04 19:24 #

    예외가 있다면
    안의 사람 문제....라는거
  • 城島勝 2017/01/04 20:41 #

    뭐, 이 바닥이 이래서 재미있고 또 그래서 재미있는 것이지요. 퍼허헛;
  • 엑스트라 2017/01/05 09:08 # 답글

    진짜 시빌 워가 일어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심의에 걸려도 상관없으니깐
  • 城島勝 2017/01/05 10:59 #

    상상해보니 웃기긴한데, 상상속에만 놔두고 싶네요. 커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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