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체류중, 이라고 해도 오늘 귀국 취미

현재 일본 체류중입니다. 그래봐야 오늘 귀국이니 진행형도 과거형이 되겠지만.^^

이번 방문은 진지하게 사업차(!)였는데, 목적을 제대로 달성해서 기쁘네요. 그 목적이란 게 신상 프로젝터 시연회 참석이었는데... 언젠가 언급한 JVC의 최신 플래그십 프로젝터입니다만... 곧 그 자세한 감상을 정리해 올리겠지만 정말 대단한 물건이었습니다. 눈에 타서 새겨진다란 표현이 적당할 정도로 인상적이었어요. 그냥 보기만 하는 걸로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할 때 결코 만족이라고 할 수 없었을 터이나 이건 만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언젠가 이 프로젝터의 그림도 일반적이 될 날이 오겠지만 이 순간의 감동이란 것도 역시 중요한 체험이고 감각이 아닐까 합니다. 자, 어려운 말은 잘 못 하니 자세한 소감이나 정리하고 있겠습니다.^^


덧글

  • Hineo 2016/12/18 11:04 # 답글

    그나저나 다음 데레스테 이벤트 보상이 안키라라는데 어떠십니까(맞는다)
  • 城島勝 2016/12/18 12:49 #

    그간 in 2만~5만 정도였지만 안키라 이벤트는 12만 정도에 맞추겠습니다. 안즈SR 은 갖고 싶지만 열나게 달리는 건 안즈의 모토와 맞지 않습니다.(엄근진)
  • SCV君 2016/12/18 17:17 # 답글

    저도 새삼 세상일이 전부 '가성비'로만 이뤄지는게 아니란 것을 근래 일본에서 여러가지 컨텐츠를 보며 느끼는 참인데..
    ..음 적고 보니 별로 관계없는 이야기 같군요;

    아무튼 쓰실 후기나 미래를 컨닝하는 기분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城島勝 2016/12/18 18:05 #

    JVC측 인사와도 나눈 이야기인데, 자신들도 더 싸게 더 좋은 화질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회사의 운영이란 관점에선 마냥 가성비를 추구할 수만도 없고 주 고객층이 반드시 그것만 요구하는 것도 아니라고 인지하고 있다- 고 하고 있더군요. 느끼신 것과도 연장선상에 있는 감각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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