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BD 시대의 프로젝터 선택론 취미

현재 UHD-BD를 (최대한)수록 의도대로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각 디스플레이 제조사의 노력이 강구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젝터 업계 쪽도 나름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포스트는 개중 가정용 4K 프로젝터 개발의 최일선에 서있는 3사의 현재 판매중 & 곧 발매될 상품을 통해 프로젝터 선택의 기준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해 두고자하는 목적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 논하는 대상은 현재 상대적으로 소비자의 손이 닿을만한 가격대의 4K 프로젝터를 발매하고 있는 소니/ JVC/ 엡손 3사의 프로젝터. 물론 손이 닿을만한... 이라고 해도 일본 기준가 100만엔/1100만원 언더를 말하는 것이고 낮아도 한화 기준 300~500만원대 가격이라서 위화감이 있을 수도 있는데, 4K 프로젝터 자체가 현재 이정도 가격대가 '그나마 상대적으로 저가인' 상태라 그 점에 대해선 이해를 구합니다.


1. 서문

우선 UHD-BD가 BD에 비해 향상을 목표로 한 분야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HDR에 따른 명암 다이나믹스 확장
2. 기존 표준 색역 BT.709에서 더 확장된 색역의 수록을 통한 사실감에 접근하는 컬러 표현
3. 2K > 4K의 해상도 증강


2. 본문

A. 해상도 증강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소비자에게 간단하게 어필할 수 있는 사항은 아무래도 3입니다만 이것은 TV 쪽의 이야기이고, 프로젝터는 디바이스 소형화 및 제어 기술과도 맞물리는 관계로 아직도 리얼 4K 패널은 소니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소니는 일찍부터 리얼 4K를 어필 포인트로 삼아 4K 프로젝터를 라인 업 했고 VW1000 > 1100(1100의 HDR 대응은 향후에도 불가 방침), VW500 > VW520 > VW550(10월 말 발매 예정), VW300 > VW320 이렇게 세 가지 라인업으로 나가다가 향후에는 HDR 대응 기종인 VW5XX 라인으로 정리할 기미를 보이고 있는 상태.(100만엔 대의 VW5XX 와 플래그쉽 VW5000 양 기종으로 꾸려가려는 계획인 모양.)

다만 근자에 JVC가 2016년 12월 발매 예정의 컨슈머 프로젝터 DLA-Z1용으로 0.69형 D-ILA 디바이스를 개발함에 따라, JVC도 이 대열에 끼게 되었기는 합니다.(JVC는 극장용으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자체 개발한 리얼 4K D-ILA 디바이스를 현장에 투입했으나 컨슈머 기기의 바디에 적합할 정도 & 품질 향상을 위한 소형화는 최근에야 가성비를 논할 상황이 되어 개발에 착수, 완성 하였습니다.) 하지만 Z1은 그 가격이 물경 350만엔으로 책정된 기기라 일반적인 컨슈머 기기라 하기에 약간 애매하긴 하고, 일단 100만엔 이하의 그나마 일반적으로 생각될만한 가격(의 거의 끝단에 가까운) 라인 업은 여전히 e-shift 기능을 사용한 유사 4K 방식의 2K 패널 기기들인 X550/ 750/ 950을 계속 내세운다는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엡손의 경우엔 JVC와 마찬가지로 자사의 LCD 디바이스를 2K 상태에 머물게 하면서 '4K 인헌스먼트' 기능을 이용하여 역시 유사 4K로 출력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라인 업이 예고된 프리미엄 프로젝터 LS10500의 경우에도 이 방침은 변하지 않았기에(LS10000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HDR 기능 추가) 일단 엡손은 해상력 면에선 3사 중에서 가장 뒤쳐져 있는 모양새입니다. 또한 유사 4K 기술 역시 e-shift4로 개량된 JVC의 X550 ~ 950 라인이 소니의 리얼 4K 패널에 거의 근접한 해상력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최근 발매된 엡손의 TW8300에 포함된 4K 인헌스먼트 기능을 통해 볼 때 여전히 대각선 표현이 눈에 띄게 트미해지는(그래서 전체적인 해상감이 멍해지는) 유사 4K의 고질적인 문제가 답습되고 있다는 평.

JVC의 e-shift4는 e-shift 기술 향상과 함께 자체 스케일링 프로세싱인 MPC 기능을 통해 위와 같이 그림 자체가 멍해지는(좋게 말하면 부드러워지는...) 문제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하여 일단 150인치 이내의 화면에선 동급의 소니 VW5XX 시리즈와 비교할 때 거의 차이점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게 일반적인 평입니다만, 리얼 4K 패널 자체의 절대적인 우위는 분명 남아 있기 때문에 해상력에 신경 쓰는 사용자라면 소니의 4K 프로젝터를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향후 JVC가 0.69형 D-ILA 디바이스를 100만엔 이하 라인 업에도 적용할지 여부는 아직 미정이므로- 일단 개발하긴 했으니 언젠가 넣을 것은 확실시 되지만 그게 2017년일지 그 이후일지는 알 수 없는 상태- 이 점에선 소니의 우위가 확실한 편입니다.

B. 색역 문제
기존 BT.709 표준 색역보다 더 넓은 색역을 표현하는 건에 있어 초창기엔 TV가 역시 쉽게 치고 나갔지만 이후 프로젝터들도 서서히 따라잡아서 현재는 각사 플래그쉽 수준의 기기들은 TV나 프로젝터나 대체로 DCI-P3 색역의 90~100%, BT.2020 색역의 70~80% 정도를 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현행 UHD-BD들이 BT.2020 그레이딩 되고 있다고 하나 실상은 대개가 DCI-P3 색역 수준에서 잡히는 행태.(이는 JVC의 주장이지만, 일단 현행 발매된 UHD-BD들의 분석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DCI 색역은 본래 헐리우드 메이저 업체들간의 규약으로 시작한 디지털 시네마 상영 색역 기준 정도의 의미로서 당초엔 통일성이나 규정적 강제성도 뭣도 없었지만 이 색역으로 작업하는 소스들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색역 확장은 해야겠는데 디스플레이 스펙은 모자란 현실에 따라 얼렁뚱땅 애매한 기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색역 재현성 문제는 기존의 고압 수은 램프 방식의 프로젝터로선 DCI 100%도 쉽지 않은 문제로 알려졌지만 엡손의 경우 250W 고압 수은 램프를 사용하는 TW8300 에서도 DCI 100% 커버를 공언하고 있으며 소니, JVC도 2016년 모델 기준으로 고압 수은 램프 사용 모델도 DCI 100% 혹은 거의 100%는 달성했습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기 스펙상의 문제이고 실제 출력 화면은 해당 색역을 재현하기 위한 주의 깊은 캘리브레이션이 행해져야 가능한 것입니다. 아울러 BT.2020 100% 커버건은 레이저 다이오드를 사용한 3사의 최신 플래그십 프로젝터(VW5000, Z1, LS10500)에서도 불가능하여, 이 부분에서는 TV나 프로젝터나 절차탁마가 필요한 시점.

C. HDR 재현력
HDR은 UHD-BD가 BD와 차별성을 내보이기 가장 쉬운 어필 포인트지만 동시에 프로젝터에서 재현하기에 최대의 난점으로 꼽히는 영역. 그 이유는 현행 UHD-BD에 수록된 HDR10이 밝기의 절대값에 기반한 PQ커브 방식이기 때문입니다.(이에 대해서는 [ HDR의 빛과 그림자 2 : 출력측에 비추어 ](링크) 포스트에 자세한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HDR 재현 문제는 1000, 1100, 4000니트 등 다양한 기준점을 통해 수록(여담이지만 모니터링 모니터도 제각각입니다. 1000니트대 타이틀의 모니터링 디스플레이는 소니의 방송용 OLED 모니터 BVM-X300, 4000니트대는 돌비의 업무용 모니터인 pulsar.)되는 UHD-BD 측에도 그 책임이 있어서 밝기 올리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TV에서조차도 HDR의 명/암부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며 반사형 디스플레이라 명/암 표현력이 더 약할 수밖에 없는 프로젝터는 그 제약이 더욱 빡빡한 편입니다.

이에 대해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JVC와 엡손으로 양사의 기조는 간단히 말해 절대 밝기 재현을 아예 포기하고 적절한 톤 맵핑을 통해 (그들이 의도한 기준의)HDR 영상 재현에 방향을 맞춘 상태. JVC의 경우엔 HDR 전용 감마 모드를 가지고 톤 맵핑 튜닝을 행했으며 공식적으로 사용자에게도 이러한 모드를 사용 권장하는 상태(값 지정도 공표)이고 엡손의 경우엔 HDR10의 수록 최대 밝기별 HDR 모드(HDR 1~4. 디폴트는 1~1000니트에 대응하는 HDR 2 모드)를 준비하여 해당 사항에 맞는 톤 맵핑을 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엡손은 정작 재생 타이틀의 HDR 수록 기준 밝기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없으므로(이 기능은 도시바의 UHD TV 등 일부 컨슈머 디스플레이와 많은 방송용 모니터에서 제공합니다.) 사실상 'AUTO' 셋팅에 맡기는 행태.(이 셋팅에선 비HDR 소프트 재생시엔 자동으로 SDR, HDR 소프트 재생시엔 1000니트 기준 HDR로 프로젝터 출력값이 맞춰진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소니의 방침은 딱히 톤 맵핑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모양새는 보이지 않는 편. 일단 VW520(펌웨어 2.203 기준)의 경우 '시네마 필름 2' 모드가 HDR에 가장 적합한 모드로 권장되지만 이 모드라 해도 그 기본은 색역을 BT.2020 모양에 비슷하게(물론 영역 넓이 자체는 좁을 수밖에 없고) 맞추는데 주력했을 따름이고 JVC 수준의 적극적인 톤 맵핑은 물론 엡손 정도의 편의도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1000니트 기준 HDR10 타이틀(ex: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도 동일 스크린/ 동일 화면 밝기(램프 밝기가 아니라 스크린에 비친 화면의 측정 밝기) 셋팅 상태에서 JVC에 비해 명/암부 모두 HDR 재현력이 신통찮은 상태로, 구체적으로는 명부에선 윤기가 부족하고 & 암부에선 진득한 조임이 부족해지는 식.(암부는 디바이스 특성에 따른 명암비 스펙차도 가세) 물론 모니터링 디스플레이를 통해 재현해본 제작사의 수록 의도 탐색과 그 비교에서도 3사 중 가장 근접도가 낮은 편입니다.

D. 잠정 결론
따라서 현재 소비자가 일반적으로 접근할만한 가격대의 4K 프로젝터를 기준(100만엔/ 1100만원 이하)으로 3사 제품 각자의 장점은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소니 - 리얼 4K 해상력
JVC - HDR 재현력, 장기인 암부 재현력
엡손 - 양사에 비해 밝은 명부, 상대적인 저가로 캐주얼하게 재현하는 UHD-BD 대화면 재생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니 - 수록 의도에 정확히 접근하기 어려운 HDR 재현력. JVC와 유사한 명부 펀치력 문제.
JVC - 어쨌든 유사 4K. (X950R 기준)1900루멘 가량이라 150인치만 넘어가도 명부 펀치력이 애매.
엡손 - 양사에 비해 밀리는 암부 재현력. JVC에 비해서도 밀리는 유사 4K의 해상도 재현력.

일단 3사의 프로젝터에 UHD-BD를 걸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건 HDR 재현력에서 앞서면서 고유 스펙상 명암 다이나믹스도 뒷받침되는 JVC입니다. 단, 이것은 X550~950 기준으론 130인치대 이하 스크린 & 스크린 게인 1.3 기준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스크린이 그 이상 넓어지면 해상력 문제가 아무래도 눈에 띄기 때문에 소니에 비해 눈에 밟히는 부분이 생기거나 최대 밝기 문제로 엡손에 비해 (특히 밝은 그림이 많은 컨텐츠에서)그림 선도가 낮게 느껴지거나 하는 식.

또한 JVC가 자체 톤 맵핑을 하는 건 어디까지나 '프로젝터 출력 밝기' 기준이므로 이것을 최종 출력 화면(= 스크린에 비치는 화면)에서 최대한 때깔 좋게 재현하려면 시청자측에서 그에 알맞는 스크린을 준비해야 합니다. UHD-BD 재생에 있어서는 1800~1900루멘의 X750/ 950을 130인치 이하에 투사하더라도 대략 1.3게인 스크린이 HDR 명부 재현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권장되는데, 이는 2K 시절 JVC 대응 스크린의 경우 이코노미 셋팅으로 최대 밝기를 30% 가량 감소시키고도 동 사이즈에서 1.0게인 스크린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던 것과 대조적.

아울러 JVC가 취하는 적극적인 톤 맵핑 정책은 JVC가 상정한 이외의 스펙을 가진 타이틀이 나올 경우 오히려 오소독스한 접근을 취하는 소니에 비해 그림이 어그러질 확률이 높다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DCI 색역을 넘어서는 타이틀이나, 4천 니트 이상의 기준 밝기를 잡은 HDR10 컨텐츠 재현 시엔 대응 알고리즘이 없기 때문에 소니보다 오히려 왜곡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 따라서 '현재 나와있는 대개의' HDR10 UHD-BD에선 재현성이 좋을지 몰라도 미래에도 반드시 그렇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3. 결론

UHD-BD는 많은 경우 2K 수준의 마스터에 머물고 있는 소스 한계상 (컨슈머 업스케일한)BD에 비해 해상감 강조를 하기 어려운 현황을 극복하고자 HDR 재현에 고심하고 있는 형편이고 이때문에 주로 HDR과 발색에서 BD에 비해 특화점을 보이는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특장점은 대화면으로 가더라도 대개의 시청자에게 HDR에서 그 강점이 손쉽게 드러나게 됩니다.

일단 전술한대로 PQ 커브를 쓰는 UHD-BD의 재현력 면에선 JVC가 선전하는 상태이나 소니나 엡손도 각자의 방향으로 절차탁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의 경우 어마어마한 가격대가 문제긴 하지만 최대 5천 안시루멘의 밝기를 내는 VW5000을 통해 '오소독스한' 자사의 (PQ커브)HDR 재현력을 하드웨어 스펙으로 밀어붙여 커버하고 있고, 또한 VW5000 및 VW550에서 상대적인 밝기 기준값을 가지기에 다양한 스펙의 디스플레이에서도 수록 의도 재현에 보다 근접할 수 있는 HLG HDR방식 대응을 천명하여 그 방식상 향후 HLG HDR 타입의 컨텐츠 재생에 있어서는 JVC와도 비슷하거나 보다 우위에 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역시 VW5000에 국한되긴 해도, 이 기기는 명암 조정을 아이리스 개념이 아니라 해당 구역의 레이저 발광 ON/OFF로 하는 식(이것은 JVC의 Z1도 동일 방식)이라서 그동안 자체 명암비면에서 D-ILA에 비해 밀리던 SXRD 디바이스의 단점도 상쇄할 수 있어 향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엡손은 아직 지금보다 한 발 더 나아간 4K 디바이스나 HDR 대응 계획을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최신 캐주얼 4K 프로젝터 라인업인 TW8300의 영상 퀄리티가 가격대에 비하면 수긍할만한 수준이란 평이고 곧 일반 판매로 선보일 LS10500의 퍼포먼스도 기대감을 갖게하는 부분입니다. LCD 디바이스 자체가 암부를 가라앉히는데 약점을 갖고 있긴 하지만 HDR 시대엔 상대적으로 명부의 어필도가 강조되기도 하고(암부의 조임도 절대 무시할 수는 없으나, 일반적인 어필도는 명부가 더 있는 편)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고광량에서 홈씨어터 타입의 그림을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는 엡손의 영상 핸들링 솜씨에도 기대를 걸만한 부분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상대적으로 앞서있는 JVC 역시 원래 자사가 NHK와 공동 개발한 HLG HDR 채용을 Z1을 통해 시작함을 공고한 상태이고 향후 100만엔 언더 라인 업에서도 이것은 계승될 것으로 전망됩니다.(단, 현행의 X550~950 시리즈 적용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쪽도 상당한 가격대가 걸림돌이나 JVC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문제를 해결한 리얼 4K 디바이스 & 최대 3000안시 루멘의 밝기 스펙인 Z1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기의 영상 메이킹 퀄리티를 통해 향후 UHD-BD 및 HDR 4K 컨텐츠 재현력을 가늠해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VW5000은 북미 기준으론 발매 상태, Z1은 일본을 비롯 각국에서 2016년 12월부터 예약순으로 순차 인도 예정)

사실 절대값 기준이되 각 디스플레이마다의 차등 스펙에 유연하게 대응할 메타 데이터를 갖춘 돌비 비전을 적용할 경우 프로젝터에서의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 재현 문제 상당수가 해결되어 밝기와 명암폭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직시형인 TV에 비한 열위가 최소한 '수록 의도 재현'면에선 많이 좁혀집니다만, 일단 돌비 비전은 컨슈머 프로젝터 시장에선 당분간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라 2017년부터 라인 업이 예상되는 돌비 비전 & HDR10 공통 적용 UHD-BD 재현 문제는 또다시 (해당 기능을 가진)TV에 밀릴 것은 필연적이긴 합니다. 때문에 프로젝터 시장은 당분간 현재 불거진 단점을 어떻게 최소화 하느냐 & 장점을 어떻게 극대화 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질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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