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루레이 감상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UHD-BD/BD/DVD 감상

디즈니로 둥지를 옮겨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는 오랫동안 계속된 시리즈가 대개 그렇듯 리뷰어가 별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어 편한 그런 작품...만은 아닙니다. 그야그럴만도 한 것이 이 작품은 이야기상 전작인 시리즈 6편: 제다이의 귀환이 개봉한지 30년도 더 넘어서 개봉한 '이어지는 이야기'고, 종전 최신작이었던 3편: 시스의 복수 이후로 쳐도 10년만의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다보니.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J.J.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새로운 주역들이 등장한 이 신 스타워즈에 대해 이래저래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1. 그것만으로도 족히 3일 밤낮은 떠들어야 할 것이고, 2. 필요한 이야기는 이미 작년 말과 올해 초에 걸쳐 무수히 다뤄졌으며, 3. 괜히 저의 스타워즈 관련 지식이 없음을 드러내고 싶지 않으므로(< 이게 가장 중요) 작품 그 자체에 대한 언급은 어디까지나 BD 리뷰에 필요할만큼만 적당히 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러니까(웃음) 서문은 이쯤하고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지요.

* 본 리뷰에 사용된 디스크는 4월 5일(현지시각) 발매된 북미판입니다. 한국 정식 발매판은 4월 27일 발매 예정입니다.


1. 디스크 스펙

BD-ROM 듀얼 레이어(50G), 본편용량 35.6G
영상스펙 1080P24(AVC)/ 화면비 2.40:1/ 비트레이트 30.04Mbps
음성스펙 DTS-HD MA(24/48) 7.1ch 영어 외

138분의 러닝타임- 중에서도 스태프 롤이 대충 10분을 차지하는 건 비밀-, 30M에 육박하는 평균 비디오 비트레이트 수치에 힘입어 역대급 용량을 차지하는 본 작품은 그때문인지 따로 서플 디스크(BD)도 딸려주어 스타워즈 매니아들을 배려했습니다...만, 3D 디스크는 없습니다. 3D판은 올해 말에 따로 또 나올 예정이며, 한국도 아마 비슷한 시기에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서플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메이킹 필름인 Secrets of The Force Awakens: A Cinematic Journey로 네 파트로 이루어진 총 1시간 10분 가량의 영상이 있고... 이외에도 이런저런 흥미로운 영상 특전들이 있습니다만... 자고로 서플 빵빵하기로 유명했던 스타워즈 시리즈치고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기도? 일단 러닝타임상으로도 메이킹 필름 제외하면 길어야 10분, 짧으면 3분 정도의 소위 토막 영상들에 가깝고, 내용 역시 충분히 풀어낸다 싶기도 그렇고 아예 안 보여주는 것도 아닌지라... 소위 '디즈니의 초판본' 법칙을 떠올리는 게 저만 그럴 것 같지는 않은데(웃음;) 하여간 한국 발매판 역시 자세한 스펙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영상/ 음성 스펙 및 서플 사항 모두 북미판을 그대로 따르지 않을까 싶습니다.(리뷰 작성후 추가: 한국 발매판의 사운드 스펙은 최고 품질 트랙이 DTS-HD HR입니다. 이에 대한 해설은 이 포스팅을 참조)


2. 영상 퀄리티

필름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들 중 하나로 알려진 쌍제이 감독이 맡은 최신 스타워즈 시리즈는 역시나 필름의 대향연. 파나 XL2 카메라로 찍은 35mm 씬과 아이맥스 65mm 씬이 어우러진 본 작품은 그러나 BD 화면비는 온니 2.40:1 입니다. 아이맥스 시퀀스가 1.78:1(16:9 TV에 꽉 차는 화면비)로 수록되는 건 연말 출시 예정의 3D판에서나 기대해 보시라는, 소비자의 지갑 무게까지 걱정해 주는 디즈니의 배려에서 일단 빈정 한 번 상하고 들어갑니다.

다음, 본 작품은 2K DI를 거쳐 BD화 되었으며 전술한대로 아이맥스 씬도 2.40:1로 일괄 트리밍되었으므로... 현 시점의 BD에서 촬영 소스 수준의 품위를 맛보는 건 일단 한수 접고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파나 XL로 찍은 [다크나이트]의 35mm씬이 (1.78:1로, 되도록 품위를 살리려고 애쓴 동 작품의 아이맥스 씬에 너무 밀리지 않으려고) 지나친 샤픈을 먹여놓는 바람에 지저분해진 것에 비하면 본 작품은 별달리 손을 안 댄 '평범한' 35mm의 모양새를 보여주는 게 장점 아닌 장점입니다만...

덕택에 돌아온 건 아이맥스 씬을 비롯한 전체적인 화면의 품이 떨어져 보이는 결과입니다. 깨어난 포스의 65mm 리얼 아이맥스 촬영씬은 시퀀스 상으론 하나뿐이지만, [트랜스포머 2] 같이 몇 초씩 잠깐잠깐 끼어드는 게 아니라 밀레니엄 팔콘 탑승 직전 달리는 씬 ~ 공중전 마무리 후 하이퍼 드라이브 들어가는 부분까지 수 분간 통째로 펼쳐지는 시퀀스라 이 부분의 박력과 화질을 통째로 저하시킨 것은 도대체가... 겨우 몇 분? 이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부분에 커다란 포인트로도 작용하는 부분이라 이번 BD에서 이 기분이 다운되는 건 단순한 시간 이상의 손실감. 비교 페이지는 이곳을 참조.

그나마 다행인 건 본 BD의 아이맥스 씬이 [미션 임파서블 4]에서 보여주던 노이즈까지 끼는 지저분한 아이맥스 씬은 아니라는 것이지만, 그래봐야 무리한 트리밍임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본 BD의 영상을 설명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는 '하향 평준화'입니다. 그 결과 일부 아맥 근접 촬영(도 대단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아무튼) 외엔 디테일이 별달리 살아나질 않으며, 당연히 끼어드는 필름 그레인(그나마 잘 가라앉혀서 너무 튀는 건 아니지만)까지 나오면 이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에겐 '최신작이 화질이 왜 이래?'란 소리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BD는 BD. 그 장점도 꼽자면 없는 건 아닙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그레인감은 너무 튀지 않게 예쁘게 깔리는 편이며, 광원 효과나 색감면에선 충분히 BD스러운 선방을 보여줍니다. 쌍제이 감독 특유의 렌즈 플레어 남용(?)도 깔끔하게 캐치되며 명암부 계조 측면에서도 심하게 나무랄 데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소위 '해상감'을 논할 부분 이외에는 괜찮게 뽑았기 때문에 최소한 'BD도 아니다' 소리가 나올만한 타이틀은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봐야 깔고 들어가는 디메릿트 때문에 별 다섯 개에 다섯 개를 줄 만한 타이틀이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만.

그리고 이런 특성들로 인해, 이 영화는 최근 슬슬 풀리는 4K 디스플레이 등 4K 업스케일링이 가능한 환경에서 볼 경우 더더욱 그다지 감흥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면 '해상도만 높은, 그외의 화질 요소가 떨어지는' 엔트리급 UHD TV보단 '색감, 계조 등 해상도 이외 요소에서 우수한' 적당 혹은 그 이상 클래스의 FHD TV에서 보는 데 더 최적화된 타이틀이란 느낌. 그러니까 어떤 의미에선 디즈니의 상당히 영악한 영상 핸들링의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금에 충실하자. 우리는 반드시 개선판을 낼 테니까...(?!)

배신자! 스타워즈 매니아들을 돈으로만 보는가! 라고 해봐야 디즈니가 변할 위인들이 아니고. 그나마 소비자로서 최선의 대처는 35mm는 새로 4K 이상의 해상도로 스캔>리마스터링 하고 아이맥스 씬도 제대로 살려넣는 판본을 기다리는 것이겠습니다만, 디즈니는 아직 UHD-BD 라인 업을 발표한 적이 없고 참여 여부도 밝히지 않은 상태. 아, 이래서 UHD-BD 참여를 아직 밝히지 않은 거였구나? 싶을 정도로 '순 기술적인 관점에서 볼 때' 본 타이틀의 영상 퀄리티는 'BD로선 충분히 합격점이라 하겠으나, 개운하게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님은 뻔하게 보이는' 그런 수준입니다.


3. 음성 퀄리티

깨어난 포스는 상영판부터 돌비 앳모스 믹싱을 한 작품이며, 개인적으로 이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들었던 것은 이런 이른바 '우주 공간'이나 3차원 기동 표현이 주로 나오는 컨텐츠가 소위 현시점의 차세대 사운드인 '객체 기반 포맷'에 가장 어울리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헌데 본 타이틀의 수록 포맷은 DTS-HD MA. 24비트도 좋고 7.1ch도 좋지만 앳모스는?

물론 DTS-HD MA 7.1이 허투루 수록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채널간 이동감도 좋고, 비록 웅장의 파도로 시청자를 덮는 게 스타워즈 스타일은 아니므로 그런 타입의 BGM이 빵빵하게 울리는 건 아니지만 상황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긴박한 감을 잘 전달하는 윌리엄스 선생 특유의 음은 모두 잘 수록되어 깔끔하게 울립니다.

또한 드라마에서 중요한 대사 전달력 역시 별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최고존엄 스노크 님도, 가면 쓰고 말고의 차이가 너무 큰 카일로 렌도, 배우의 원래 목소리와 한국어 더빙 모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헉스 장군도 새로이 등장한 퍼스트 오더의 음험함(웃음)을 유감없이 전달해주는 등 정확함과 분위기 전달 양 측면에서 별달리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별달리 빈틈도 없고 실제로 나쁘지도 않으므로 역시 현재 대세인 HD사운드 전용 재생 시스템에 최적화된 타이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영상 핸들링만큼이나 현재형인 모양새.

문제는 하나, 앳모스 사운드가 아예 없다는 것. DTS-HD MA로도 잘 나오는 건 알겠고, 12트랙 디지털 사운드를 제대로 재생하기 힘든 아이맥스 관(= 우리나라의 대개의... 아니, 우리나라에 12트랙 관이 있기는 하던가요?)에서 듣는 사운드 감은 차라리 DTS-HD MA 7채널로 내는 게 더 그럴싸하게 비슷하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럼 앳모스 관의 느낌도 느껴보게 BD에 앳모스 포맷도 좀 넣어주면 안 되었을까용? 아, 설마 이것도 연말의 3D 판본에? 에이, 아무리 그래도 반 년만에 안면몰수하고...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오면 디즈니산으론 첫 빠따로)UHD-BD에 넣지 않을까요.(펑)


4. 우리말 더빙(* 주의! 이는 한국 발매판에 수록된다고 예고된 요소입니다.)

본 작품의 한국 발매판에 수록되는 것이 예고된 우리말 더빙 트랙은 익히 우리나라 영화관에서 상영된 바 있는 우리말 더빙을 그대로 가져올 것으로 추정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말 더빙판을 제일 처음 보기도 했는데- 개봉사 홍보 문구 말마따나 어린 시절 TV로 더빙된 명화를 즐겼던 성인 관객이기 때문이고, 정말 오랜만에 우리말 외화를 보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라 여기므로-, 대충 주요 배역을 열거해 보면 레이 역은 김 율 씨, 핀 역은 신 범식 씨, 카일로 렌 역은 신 용우 씨, 한 솔로 역은 이 정구 씨, 그밖에 포는 정 성훈 씨, 레아 사령관은 최 수민 씨, 루크는 배 한성 씨... 아, 참. 스노크 님은 민 응식 씨 등등 화려한 포진으로 사람 이름 못 외우기로 정평이 난 저도 대개 기억할 만큼 유명한 분들이고 로컬 더빙에 일가견이 있는 디즈니의 핸들링이니 그 결과물도 나무랄 데 없이 좋았습니다.

덧붙이면 개인적으로는 앞서도 언급했지만 엄 상현 씨가 맡은 우리말 더빙판의 헉스 장군이 특히 뭐랄까, 각을 잡으려고 드는데도 기묘하게 우스꽝스러운 이 캐릭터의 묘한 느낌이 (한국식으로)스멀스멀 배어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성우로 친숙한 분이라서 그런 느낌이 들었나... 싶기도 하지만 적절한(적어도 현 시점에선) 캐릭터 해석에 기반한 좋은 연기였다 생각합니다. 그 외에... 한 솔로 역은 본래 해리슨 선생 전담에 가까운 양 지운 씨가 아니긴 했지만, 이 정구 씨도 다 늙은 한 솔로 선장 역으로 그리 모자란 느낌은 들지 않았고.

다만 영화관에서 상영된 우리말 더빙판은 초반의 그 유명한 스타워즈식 스크롤 프롤로그도 자막 처리가 아니라 전부 한국어로 변환시켜 나와서 재미있고 좋았는데, 정발 BD에서는 글쎄 심리스 브런칭 방식으로 넣으면 모를까 사운드 변환과 함께 화면 효과가 샥샥 변경될 것 같지는 않으니 이 요소까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만... 그래도 더빙 자체가 워낙 양질로 잘 되어서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재미있고 유니크한 요소가 되리란 것은 변함 없다고 봅니다. 이번에 발매되는 깨어난 포스 타이틀에서 유일하게 이견 없이 마음에 드는 요소는 이것 하나네요. 물론 개인적인 감상일 수도 있습니다만.


5. 총평

영화관 개봉일로부터 대략 4개월 만에 등장하는 본 BD는- 빠르게 홈 미디어로 스타워즈 매니아들의 반복 재관람과 이야깃거리 양산을 돕는다는 점은 좋으나 아주 솔직히 말해서 그 외에는 아무런 장점이 없습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면 좋아할 수록, 여기에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하니까 팬분들에게도 당당히 그렇게 말할 수 있고요.(웃음;) 국내 정발판은 우리말 더빙이라도 있으니 장점 하나 더 추가한다 이런 수준.

순 기술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번 BD는 말그대로 '우선 한탕' 하기 위해 나온 느낌이며, 그나마 이골이 난 BD 핸들링 기술과 디즈니 나름의 빵빵한 예산이 겹쳐 '품위는 그래도 유지한' 디스크지만, 동시에 전술한대로 향후 디즈니 전매 특허인 무슨무슨 에디션 발매 또한 아주 명백하게 염두한 것이 보이는 그런 타이틀입니다. 다시말해 영상, 음성, 서플 모든 면에서 뻔히 보이는 여지를 아주 대놓고 남겨놓았고 동시에 이러고도 팔리는 걸 기대할 수 있음도 충분히 예상되니 정말이지 비지니스 맨으로선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저만 해도, 이런 모양새의 감상문을 써놓고선 당장 1. 우리말 더빙으로 다시 즐기려면 4/27의 정발판을 사자... 2. 부모님께선 3D를 흥미롭게 보셨으니 연말에 나올 3D판도 사야 하네... 3. 다 안 살려놓은 화면빨과 앳모스를 다시 그리며, 우리말 더빙 트랙은 커녕 한국어 자막도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은, 아니 나올지 안 나올지 아직 모르는 UHD-BD도 사야 하잖아... 이런 상태. 물론 UHD-BD야 소위 기술 편집증적 관점에서 최상의 소장품을 원한다는 입장으로 볼 때 그렇다는 이야기지만 그밖에도 서플 추가요, 화면비 변환 추가요 요래조래 하면 아마 최소한 두 가지 판본 이상씩은 다들 사실 겁니다. 저만 당할 순 없죠!(펑)

디즈니가 변하지 않는 건 주 고객층이 욕하면서도 사는 재미있는 물건을 만들기 때문일 것이고 그것도 아니면 살 수 밖에 없는 요소를 하나씩 빼서 담기 때문일 겁니다. 순전히 비지니스 맨의 입장으로서는 그 실력에 깊이 찬사를 보내지만 소비자이자 기술적인 데 흥미가 있는 입장에선 도무지 좋게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스타워즈랩니다. 비록 여러모로 설왕설래가 오간 새로운 이야기지만, 최소한 좋게 본 입장에선 보고 또 봐도 어딘가 질리지 않는데가 있는 그런 품은 전달하는 이 영화. 스타워즈 브랜드를 산 디즈니의 안목과 스타워즈 매니아로서 감독을 맡아 온갖 재치를 발휘한 감독, 어느 쪽을 찬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스타워즈랩니다. 그러니 이 BD도 충분하게 팔릴 겁니다. 이래서 디즈니는 늘 이렇게 파는 거라니까요.(쓴웃음;)


<감상 시스템>

디스플레이: JVC DLA-RS35 (D-ILA 프로젝터) x Da-lite NCV 110인치 (게인 1.3)/ 파나소닉 TC-P55VT50 (FHD 해상도/ PDP)
참고용 디스플레이: 삼성 UN55JU6350F (UHD 해상도/ 엣지형 LED 백라이트 LCD)

플레이어: OPPO BDP-103 커스텀

셋팅: 연결 플레이어 재생 영상을 통해 계측한 6500K 표준 색역 캘리브레이션, 기타 상세 사항은 별도 문의시 추가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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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계란소년 2016/04/06 15:19 # 답글

    UHD BD로 트릴로지 트릴로지 콜렉션이 나올테니 이번에는 VOD로 만족하자- 고 기다리긴 하는데, 한국은 왜 안 나와!
  • 城島勝 2016/04/06 15:29 #

    그건 우선은 스타워즈하면 꺼뻑 죽는 일본부터... VOD 출시국에도 1차, 2차 차등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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