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블루레이 감상 - 러브라이브! 2기 5권 UHD-BD/BD/DVD 감상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2기 블루레이(이하 BD) 제5권은 일본과 한국에서 올해(2014년) 2분기에 방영한 TV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2기의 제8화와 9화, 두 에피소드를 수록하여 10월 29일에 발매한 타이틀입니다. 발매원은 늘 그렇듯 반다이비주얼, 가격은 특장판 기준 7천엔(+ 소비세 560엔).

러브라이브! 2기 BD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평가는 이미 6월 말에 발매된 1권에 대한 감상(링크)에서 자세히 말씀드린 바 있으며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번 5권에서도 영상/ 음성 퀄리티에 걸친 메이킹 및 수록의 수준은 당시와 암수를...아니 자웅을 겨루는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늘 감상 포스팅의 첫 번째 목표는 그쪽을 검증하는데 집중하는 것이니 그럼 이번 감상문은 이걸로 끝! 이 아니라 그것 말고도 좀 서술해볼만한 재미있는 점이 있어서 이번 BD 5권 감상에서는 그 부분을 먼저 집중적으로 다뤄볼까 합니다.


1. 디스크 스펙

BD-ROM 싱글 레이어(25G), 전체용량 22.5G/본편용량 14.5G(+ 6.46G)
영상스펙 1080P24(AVC)/ 화면비 16:9(1.78:1)/ 비트레이트 39.28Mbps
음성스펙 LPCM(24/48) 일본어 2.0ch/ 비트레이트 2.3Mbps, 자막 영어(On/Off 가능)

5권의 오소링상 특이점은 본편 8화와 9화를 48분=14.5G 파일 하나로 묶고, 서플 개념으로 수록된 9화 논텔롭판(24분)을 아예 통째로 별도 파일(6.46G)로 묶어 수록했다는 점입니다.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BD에서 논텔롭판 에피소드를 수록하는 방식은 아이캐치를 기준으로 전/후반을 분할한 다음 논텔롭판 후반부와 텔롭판 후반부를 따로 만들어서(즉, A파트는 공통 - 논텔롭판 B파트 or 텔롭판 B파트가 재생시 메뉴 선택에 따라 어느 한 쪽만 나오는 구조. 일반 재생시엔 텔롭판 B파트 파일이 연결되고 논텔롭판 재생시에는 논텔롭판 B파트 파일이 연결.) 수록하는 식이었는데 이번 2기 BD 5권은 좀 특이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 오소링상의 특이점 때문에 이번 BD 5권의 감상문이 이전에 말씀드린 1권의 단순 답습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2. 논텔롭판 #9의 비밀

메뉴에서 논텔롭판 #9을 선택해서 볼 수 있는 9화 논텔롭판은 OP파트 등 다른 텔롭이 있는 부분은 모두 기존 재생판과 같고 오직 ED파트 Snow halation 라이브의 도입부에 나오는 텔롭과 그 후에 나오는 (알파카가 읽어주는)경고사항おことわり 화면만 삭제한 것입니다. 즉, 9화 논텔롭판을 재생하면 9화 본편 재생이 끝난 후에 나오는 경고사항 문구가 화면에 뜨지 않고 검은 화면에 알파카 울음소리만 납니다. 제 프로젝터 환경상 화면도 검고 주위에는 아무 불빛도 없는 가운데 괴이하게 울리는 (암컷)알파카 울음소리...상상만 해도 으스스하고 실제로도 그랬지만 진짜 재미있는 건 이게 아니고.

이 차트는 9화 논텔롭판의 비디오 비트레이트 차트인데 보시는 것처럼 앞서 첨부한 텔롭판 차트와 모양새가 다릅니다. 차트에서 쉽게 유추하실 수 있겠지만 9화 논텔롭판은 텔롭판에 비해 평균 비트레이트가 11% 가량 삭감되었습니다.(39.28 > 34.97Mbps) 이것도 정확히 OP파트와 ED파트 중에서도 Snow halation 라이브 본격 돌입부 이후(논텔롭판 기준 21분경)의 비트레이트가 텔롭판과 동일해서 평균상 그렇다는 것이고 그 외 재생 구간에서는 얼추 15% 정도의 삭감률입니다. 39~40 정도를 뿌리던 게 32~33으로 내려간다는 이야기.

물론 32~33Mbps라도 낮은 수준은 아니라서 이 논텔롭판의 영상이 아주 마구다지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 재생 환경과 사용자에 따라서 텔롭판에 비해 열위인 점이 아예 안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면 이 스크린샷은 좌측이 텔롭판이고 우측이 논텔롭판인데, 화면속 캐릭터의 가운데 머리칼 부분을 주의깊게 보시면 해당 부분의 논텔롭판에 노이즈가 덜 억제되어 영상의 표현 상태가 텔롭판에 비해 트미해지는 약점이 드러납니다. 특히 에피소드 내내 눈이 날리고 그에 따라 늘어난 오브젝트와 광원 표현에 따른 명암 대비가 심해지는(+ 때문에 컬러 계조 상태가 한층 중요한) 이 9화에서 이렇게 빚어지는 차이는 아예 무시할 수준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습니다. 굳이 비유하면 더 수준 높은 영상을 풀어낼 수 있는 BDP와 그보다 급수가 좀 떨어지는 BDP에서 나오는 영상의 우열차를, 같은 BDP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물론이지만 이정도 차이는 시청화면의 면적이 넓거나, 시청거리가 가깝거나, 아니면 재생 디스플레이의 디테일 표현력이 좋아서 작은 차이도 잘 보이거나 할 때나 와닿을 것입니다. 실제로 저도 최초 감상시 110인치/2.8m의 대략 2H(화면 세로 길이의 2배) 시청거리에서 프로젝터 감상할 때 두 영상의 차이를 캐치하고서 > 차트를 찍어보니 이런 결과가 나와서 확실해 졌는데 > 그다음에 55인치/2.8m의 대략 4H에서 PDP로 논텔롭과 텔롭을 비교해 볼 땐 아무리 눈에 힘을 줘도(+ 이미 계측 지식도 있음에도) 차이를 구별하는 건 무리였습니다.

디스플레이가 무엇이건, 시청거리가 어떻건, 아예 눈을 감지 않는 한 누구에게나 보이는 텔롭 유무와 그에 따라 가려지지 않는 본편 영상이란 점에서는 당연히 논텔롭판이 더 좋습니다.(참고로 이 장면에서도 아직 논텔롭판은 텔롭판보다 더 낮은 비트레이트 상태입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논텔롭판 기준 20'57'' 경부터 텔롭판과 비트레이트 수치가 동일해집니다.) 논텔롭판 영상이란 이런 데 의의가 있는 것이고 시시콜콜한 퀄리티 우열을 논하면서 굳이 논텔롭판 #9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두 가지가 재미있습니다. 하나는 대체 왜 이렇게 번거로운 짓을 했느냐는 것. 그냥 Snow halation 파트만 떼어내어 '논텔롭판 Snow halation'이라는 재생메뉴로 넣었어도 지금 이 실제 제품 수록 상태에 비해 아무 손해도 없고 더구나 아무 문제가 없었을텐데 말이지요. 일전에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 특전 디스크에 수록된 호무라 1st Take ver.(관련 링크)이 추구했(다고 생각되)던 것처럼 Snow halation의 감동이 와닿으려면 9화 전체를 다 봐야한다는 제작진의 주장일런지?

제작진의 의도도 이 고찰에 대해 다른 분들께서 어찌 받아 들이실지도 확실하지는 않으나, 원래 영상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 영상의 수록에 있어 더 높은 비트레이트 수치의 중요성에 대한 실례라는 목적도 있어 이 러브라이브! 2기 BD에 관심을 가졌던 제게 이 BD의 또다른 재미있는 점은 바로 소니 PCL(이 BD 제작 담당)이 아주 훌륭한 비교재를 줬다는 점입니다. 이 목적을 먼저 충족시켜 준 BD 1권과 다른 게 있다면 1권은 TV 방영판과 BD판의 차이를 비교한 것이라 이미 예상했던 바를 예상했던 수준으로 담아냈다는 것이고 이 5권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바로 실례를 하나 더 쥐어줬다는 것이겠습니다.


3. 기타 서플

논텔롭판 9화 외에 다른 서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8화 논텔롭판 ED, 2. 관련 상품 안내(Information 메뉴). 이외에 오디오 코멘터리 같은 다른 익숙한 종류의 서플은 1기 BD부터 없었고 한정판 구매자 기준으로 동봉되는 표지 캐릭터 송 CD가 그것을 갈음한다 하겠는데 이 CD는 일본판에서도 일반판에는 동봉되지 않으며 차후 발매될 한국 정발판에서도 (1기 정발판과 마찬가지로)동봉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대신이라고 하긴 좀 웃기지만 관련 상품 안내 영상에 같은 반다이 비주얼이 발매하는 걸즈&판처 OVA BD 광고가 살짝 끼었습니다. 일전에 감상한 걸즈&판처 TV판 BD 6권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숏 피스 홍보 영상을 넣어놓는 등 요즘 반다이 비주얼의 크로스 홍보가 빈번해지는 듯 합니다.


4. 수록 퀄리티

9화 논텔롭판 이야기에 한세월이 다 가느라 본론이어야 할 BD 5권 수록 8, 9화 본편 영상의 퀄리티에 대한 이야기는 소외된 느낌인데 이쪽은 서문에 말씀드린대로 여전히 그 퀄리티에서 별달리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15% 가량의 비트레이트 차이로 열위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은 역설적으로 말하면 영상 수록 정도가 그만큼 좋으니까 눈에 띈다는 이야기지 한국의 지상파 방송 같은 건 비트레이트 15% 떨어져봤자 그 노이즈의 바다에 물 한 컵 보탠 것 같지도 않습니다.(웃음)

영상 퀄리티 측면에서 1권 BD 감상 당시와 동일하게 좋다, 훌륭하다 외에 별달리 적을 게 없어서 다른 쪽 이야기를 첨언하자면 TV 방영 당시 있었던 채색 착오가 BD판에서 수정되었습니다.(첨부 스크린샷의 장면) 시시콜콜하다면 시시콜콜한 것인데 달리 말하자면 이런 것 정도 외에는 뭐 찝어서 언급할만한 게 없는 좋은 영상 메이킹 및 수록 상태를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한편 음성 퀄리티 면에서는 역시 BD 1권 당시에도 언급했듯이 그냥 좋음이 아니고 아주 좋음 수준입니다. 일전에 TV 방영 당시 8화에 대한 감상 포스팅(링크)에 언급했던 바나 9화에 대한 많은 분들의 지적처럼 순 각본상 약점이 도처에 산재하는데, 좀 농담 보태서 BGM과 노래로 이것을 다 커버해 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고 하겠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TV 방영판 감상 당시에는 그런 생각 안 들었습니다.(웃음)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8화의 1학년 트리오 대화 장면에 흐르는 코믹 터치 BGM의 경우 그 음의 특성과 리듬감 그리고 이동감이 상당히 깔끔하게 캐치되며, 노조미의 뮤즈 결성 전의 멤버들에 대한 회상씬 BGM이나 Snow halation 가사 키워드를 언급하는 씬에서 흐르는 피아노의 타건감도 상당한 투명도로 전달됩니다. 2기 엔딩의 가사와 잘 맞는 쾌청한 기분이 드는 ED 사운드 퀄리티도 마음에 드는 수준이며 뭐니뭐니해도 이 5권의 대미를 장식하는 Snow halation은 반드시 BD로 들으실 것을 권합니다. 풀 버전이 아쉬우시다면 e-onkyo에 등록된 BD와 동 스펙의 고해상도 버전을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만, 아이돌 노래에 댄스가 빠지면 그건 그것대로 아쉬운 일이 아니겠는지.(웃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특히 이 8화와 9화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의 언행은 마치 연극 무대에 선 배우들 같은 느낌이 지나치게 강한데(그것도 좋지 않은 의미로만), 여기에서 흐르는 BGM들은 이 연극감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맡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헌데 TV판에서는 이 BGM들의 전달감이 영 좋지 않은 관계로 결과적으로 전달되는 내용이 그냥 어설프기만 했으나 BD에서는 그 수록 퀄리티에 힘입어 제대로 견인 효과를 가지는 관계로 '그냥 어설픔'이 '그렇게 가장한 연극'쯤으로 승화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언제 별도 포스팅으로 한 번 더 다뤄볼까도 생각합니다만 하여간 사운드 퀄리티 면에서는 불만을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점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5. 총평

여기서 소개한 BD가 담아낸 러브라이브! 라는 제목을 가진 애니메이션을 왜 보는가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캐릭터나 담당 성우가 좋아서일 수도 있고, 작품 속에 흐르는 노래나 춤이 좋아서일 수도 있고, 소재 자체나 작품 자체의 분위기가 좋아서일 수도 있고, 얼마나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스토리가 좋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좋아하는 이유에 가장 적합한 감상 수단으로 이를 소장, 감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소재가 2차원 여자애들의 아이돌 도전기이건 뛰어난 지휘자가 이끄는 장중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이건 창작물의 제1 의의는 그것을 보고듣고 즐겁다거나 기억에 남아 지식이건 마음이건 양식이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그 창작물 제작상의 주안점을 최대한 정세하게 보자는 것은 이러한 의도에 부합하며 그런 이유를 만족시키는데 있어서 이 애니메이션의 TV 방영 영상(과 거기 포함된 음성)은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노래를 실은 음성은 텁텁하고, 캐릭터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매우 트미하며, 이런 이유로 스토리를 구성하는데 있어 제작진이 안배한 견인 요소들을 원래 제작된 수준으로 보고듣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개중에 제가 이 애니메이션을 본 이유는 마음에 드는 노래가 있고 캐릭터가 있기 때문이며 굳이 추가하면 스토리면에서 훌륭한 반면교사- 저렇게 창작물 스토리를 짜면 안 되겠다.- 라는 의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속하고 아무 내용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름대로 통할만한 주제로 열심히 궁리하고 만들었을 것인데 무엇이 문제가 되면 이렇게 되는가 라는 고찰에 있어 훌륭한 교재가 됩니다.

이게 순수하게 좋은 감상 관점인지는 모르겠지만(웃음) 본 BD가 가진 퀄리티상의 미덕은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려는 제 의도를 지금까지 서술한 이유로 잘 만족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까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본 애니메이션을 비용을 좀 지불하고라도 제대로 즐기고 싶으신 분이라면 BD 구입을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미 국내에 전편이 정식 발매된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1기 BD에 이어 이 2기의 국내 정식 발매도 거의 확실한 언질이 있으니만큼, 좀 기다리시면 가격 부담도 줄어들고 한글 자막도 딸릴 터이니 그것도 좋은 일이겠고.

<감상 시스템>

디스플레이: JVC DLA-RS35 (D-ILA 프로젝터) x Da-lite NCV 110인치 (게인 1.3)/ 파나소닉 TC-P55VT50 (PDP)
참고용 디스플레이: 소니 KDL-46EX700(엣지형 LED 백라이트 LCD)

플레이어: OPPO BDP-103 커스텀(영상 체크용) x Ayre DX-5(음성 체크용) x PlayStation 3(일반 범용 체크용)

셋팅: 연결 플레이어 재생 영상을 통해 계측한 6500K 표준 색역 캘리브레이션, 기타 상세 사항은 별도 문의시 추가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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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しズく 2014/10/30 16:11 # 답글

    음, 역시 아래에서 여섯번째 씬은 제대로 수정되었군요. TVA판에서는 에리가 뒤에서 노조미를 안았는데 창문밖을 보는 씬에서 노조미가 마키로 바뀌는 작화 오류(?)가 있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채색착오라고 이미 써놓으셨군요 ㅋㅋ
  • 城島勝 2014/10/30 16:13 #

    예이. 말씀하신 스크린 샷을 첨부한 문단이 그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TV 방영 당시 있었던 채색 착오가 BD판에서 수정되었습니다.' 라는 문구. 그 오류는 밑그림은 노조미로 제대로 그렸는데 머리와 옷색만 마키의 그것이지요. ㅎㅎ
  • 로리 2014/10/30 16:11 # 답글

    왠지 사고 싶어지는 리뷰..아흑
  • 城島勝 2014/10/30 16:16 #

    자아, 사시면 됩니다. 국부의 해외유출이 부담되시면(웃음) 몇 개월만 기다리시면 정발판이 착착 나올 것이니 그것으로. ㅎㅎ
  • 건전청년 2014/10/30 16:23 # 답글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정발 이후엔 또 풀로 지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
  • 城島勝 2014/10/30 16:44 #

    일본 내수 타이틀은 웬만큼 뛰어나도 대개 가격과 언어 제약 때문에 적극 권장하기가 좀 어렵지만 그런 점에서 러브라이브! 는 권하기가 마음 편해서 좋습니다. 정발로 사보세요~ 하면 되니. ㅎㅎ
  • 키리바시 2014/10/30 18:00 # 답글

    이번에도 정발자막 검수를 요청해오는걸 보니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늦어도 해를 넘기기 전에 1~3권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Ayre DX-5를 구매하신 건가요..?
  • 城島勝 2014/10/30 18:11 #

    일본의 마지막 권 발매가 12/25이니 정발은 내년 초 아닐까 싶은데 더 빠르다면야 물론 좋겠습니다.

    DX-5는 2011년에 구매했습니다. 그 이후의 모든 BD 타이틀 리뷰에서 사운드 체크는 DX-5가 레퍼런스입니다. 러브라이브도 1기부터 계속 그랬지요.
  • 남두비겁성 2014/10/31 00:18 # 답글

    그 도쿄 MX의 구질구질한 화질과 음질로 꾸역꾸역 봤던 치욕...
    이제 갚을 때가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제 손에 들어옵니다.
  • 城島勝 2014/10/31 06:22 #

    정말 구질구질했지요. 하지만 제대로 잘 만든 BD가 방송에 뒤이어 나와주는 뮤즈 애들은 우리나라의 많은 걸그룹에 비하면 엄청 홍보조건이 좋은 겁니다. -_-ㅋ
  • SCV君 2014/11/01 11:28 # 답글

    개인별로 이런걸 사서 돌려보는 목적은 여러가지겠네요.
    궁금해서 보는 사람, 좋은 품질로 소장하려는 사람, 커버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디스크는 덤인 사람(?) , 팔짱끼고 보면서 고찰하려는 사람 등등.
    제 경우는 그때그때 다릅니다만 뭐 자기가 만족하고 가질만하다 판단했으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예약하고 그렇게 소장하고 있군요.

    그건 그렇고, 용량도 안모자랐을 터인데 저런짓을 한 이유가 참 궁금하긴 하군요.
    누군가 이렇게 알아채주길 바랬던걸까요. 이스터에그 같은 느낌으로;
  • 城島勝 2014/11/01 18:26 #

    어떤 동기건 결과는 같지요. 하나다 씨의 실적이 된다.(펑)

    논텔롭의 비트레이트 다운 건은 글쎄...조금이라도 더 좋은 화질을 보고 싶으면 뮤즈 애들만 보지 말고 만든 자신들 이름도 같이 봐라 뭐 이런 제작진들의 흉계 아닐까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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