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UD) TV, 방송, 기술 등에 대한 동향 몇 가지 취미

몇번인가 관련 주제로 말씀드린 적이 있는 4K(UD. 본문에선 편의상 4K로 통칭합니다.) 관련 이야기. 그동안 몇몇 채널을 통해 모아본 토막 정보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된 관계로 언제나처럼 편하게 적어 봅니다. 조금 길지만 별 부담없이 그러려니 하고 보아 주시길.


1. 소니 55/65 4K TV 관련

소니 55/65 4K TV가 북미 5/21, 일본 6/1 발매 예정입니다. 북미모델명은 X900A, 일본모델명은 X9200A인데 일본모델은 긴자의 소니 쇼룸에서 4월 중순경 전시했습니다.

일본내 거주중인 지인께서 X9200A를 시연하신 결과로는 '리얼 4K 소스를 띄웠을 때의 해상감은 쳐줄만하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화질적 충격이나 특기할만한 점을 느낄 수 없다.'는 평. 자택에서 사용하는 쿠로 500M을 감안하여 내린 평이라고는 하십니다만, 그 리얼 4K 소스에서조차 '해상감으로 만족을 줄 수는 있겠으나, 일정 이상 거리에서는 FHD와 구분하지 못 하는 관람객이 더 많을 것이고 무엇보다 이 TV는 해상도와 업스케일링 이외의 영상 퀄리티 메이킹 면에서는 가격에 걸맞을만큼 진지하게 신경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이고 계십니다.

다만 이 TV에 적용된 TRILUMINOS(트리루미너스) 기술에 관련해서는 이것의 요체가 소니가 과거 x.v.Color(화면 옵션상으로는 라이브 컬러 등으로 표시)로 재미를 본 광색역을 다시금 끌어내 본 것이라(다만 이 TRILUMINOS는 LED 모듈 자체를 이용하여 하드웨어 레벨에서 구현한 광색역입니다. 물론 과거의 쌩으로 R/G/B 삼색 LED를 때려박은 퀄리아 TV의 TRILUMINOS와는 다른 일종의 꼼수식 RGB 구현) 일단 첫 눈에는 발색감이 매우 좋다는 인상을 주지만, 문제는 표준 색역 캘리후의 영상을 알 수 없는 상태라 평가를 보류하신다고.(해외 리포트에 따르면 트리루미너스 적용 TV군 역시 화면 옵션 조정을 통해 표준 색역에 일치하게 조정 가능하다하니, 이 상태의 영상에 대한 감상 평가를 기다려 봐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일본내 X9200A 발매가는 공식적으로는 오픈 프라이스로 발표되어 있으나, 일본 소니 스토어 판매가가 55인치 기준 49만 9800엔/ 65인치 74만 9800엔으로 고시된바 이것을 정가로 받아들여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현재 원-달러-엔 환율 상으로는 65인치 구입을 기준으로 할 때 미국 가격이 더 저렴하며(미국의 동일 모델 X900A의 정가는 7천달러), 수입을 고려하시는 분께선 미국쪽 수입을 검토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 일본 4K 방송

상기 소니의 4K TV등의 예도 있듯이 일본은 현재 전세계에서 4K를 가장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국가입니다. 대외적으로는 8K를 바라본다! 며 4K는 별로 안중에 없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으나, 일본 총무성은 8K(7680x4320) 방송은 2020년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의한 상태로 기간방송사 NHK측의 입장도 이와 비슷합니다. (참고로 NHK는 작년만 해도 8K 실제 방송 시기를 2028년~2030년으로 내다봤습니다. 때문에 올해 2020년 건도 어디까지나 그랬으면 좋겠다 수준이지 그렇게 하자는 식의 강력한 추진 의지도 아닙니다. 올초의 미국쪽 기사에는 일본이 빠르면 2016년 8K 방송을 시작하려 한다는 관측도 뜬 적이 있습니다만 이건 물리적인 건 둘째치고 시청자에의 어필, 설득 작업부터 어렵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

반면 4K면에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4K로 방송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장비의 조기정비 등에 힘쓰고 있으며 가전업계도 이에 맞춰 움직이는 중입니다. 방송업계에선 스카파! (스카이 퍼펙트TV) 가 내년 7월 4K 방송 전송을 공식 천명하였고, 방송국에서 갖출 관련 기자재나 전송 방식(H264 코덱/ 최대 120Mbps/ 1080P 4분할 전송)도 확정 발표했으며 올 3월에는 극장에서 실제 4K 촬영 방송 시연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당시 시연회와 관련 기술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 등은 여기(링크, 일본어)를 참고하십시오.

이런 구체적인 움직임에서도 이미 나타납니다만 스카파는 이미 작년 10월에 위성을 이용한 4K 라이브 전송 테스트에도 성공하며 현재로선 기술적인 고려 단계는 이미 클리어 했다는 입장이라, 실제 일본내 4K 방송 시기가 늦어지거나 할 가능성은 관련 기자재 실제 도입이 늦어지는 변수를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사실 FHD->4K가 물리적인 해상감 면에서 SD->FHD만큼의 충격을 줄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8K는 아예 가정 레벨에선 필요가 없는 수준(200인치 대에 투사한다해도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에 가깝기 때문에 실제로 8K 방송을 실현할지 여부부터 미지수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따라서 8K 쪽은 속된 말로 뻥카 혹은 그때쯤엔 억지로라도 그렇게 올려야 TV 팔아먹을 구실이 생긴다...식의 전망이 포함된 이야기이며 현 시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은 4K 쪽인 것은 일본 역시 인지하고 있음은 확실합니다.


3. 4K 구현의 걸림돌

현재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에 4K가 보급되는데 걸림돌이 있다면 그것은 크게 A. 차세대 HDMI 규격 제정과 4K 컨테이너 매체의 지정이 늦어지고 있으며 B. 고비트레이트 전송에 따르는 기자재 교체건 C. 1080P TV에 4K 영상을 띄우는 기술적인 문제와 완성도 D. 시청자 환경의 영상사이즈 대비 시청거리를 꼽을 수 있습니다.

A의 경우 파나소닉의 태업이 최대 문제이지만 이미 HDMI 1.4 단자와 관련 처리 기판을 채용한 리얼 4K 기기를 내놓았고 & 속속 내놓을 예정인 소니의 이해관계도 있어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4K/ 60P 지원의 신 HDMI 단자 제정은 극단적인 예측으로는 올해도 불투명하다는 의견.

한편 4K 컨테이너 매체 지정은 디스크 매체의 이름은 BD를 유지하되/ 기존 1080P BD와 스펙 및 피지컬 용량등이 모두 차이가나는 사실상 이름만 BD이고 내용은 다른 디스크가 될 전망이고 올해내 타결을 목표로 막바지 협상중이라는 모양인데...소니가 올 여름 내놓는 세계최초 4K 플레이어를 미디어 파일 재생기로 한정했으며 겨울 발매 예정인 자사의 게임 및 영상 재생기기 PS4 역시 4K 소스 지원은 일단 파일 방식만을 공언하고 있어서 아직 정확한 규격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새로운 단자/ 디스크 매체는 모두 HFR이나 돌비 앳모스 등의 현재 영화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신기술을 지원할 것으로 관측됩니다만, 이 두가지 기술이 홈 씨어터 환경에서 의미가 있는지 여부는 다소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하고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자리매김할지 현재의 3D영상 같이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로 전락할지도 나름 관심사입니다. 이들 모두를 아우르고, 또한 구형 장비 사용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SACD 형태의 '하이브리드 BD & 4K 디스크'를 발매하는 것도 고려해봄직하지 않는가 하고 제안하고 싶습니다만 이것도 물리적인 걸림돌이 산재할 수 있기 때문에...일단 최종적인 스펙 발표를 기다려 보는 게 좋겠다는 심정입니다.

그리고 B의 경우 방송사와 시청자 모두에게 걸림돌이 되는 문제입니다. 앞서 언급한 스카파! 에서도 방송사의 기존 기자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4K 방송을 하자는 일종의 고육책으로 위와 같은 전송 방식을 채택했음을 밝히고 있는데, 이는 리얼 4K 소스의 급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빚습니다.

현재 유튜브 등지에 있는 4K 영상은 그야말로 초저비트레이트 영상이며, 이들은 정지화면에서의 4K 영상의 정세함을 어느정도 먼저 느끼는데는 의미가 있으나 사실 이것은 4K로 찍은 사진(이미 800만 화소급 이상의 카메라는 널리 보급되었는바)을 재생해 보는 것이 차라리 더 의미가 있다할 수준입니다. 리얼 4K 소스가, 현재의 1080P 해상도 최고봉인 BD 수록급의 '클라스'를 갖기 위해서는 신코덱인 H265로도 대략 75~100Mbps가 최소한도로 요구되며 이 수치는 당연히 높을 수록 좋습니다.

문제는 방송사의 기존 기자재를 이에 발맞춰 교체하는 것이 굉장한 비용이 드는 일이며, 작금의 세계 경제 상황과도 맞물려서 이 정도의 모험을 섣불리 크게 지르려 하는데 다들 주저한다는 것. 따라서 실방송 레벨에선 결국 스카파! 방식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즉, H265 및 고비트레이트는 영화를 중심으로 한 컨텐츠(피지컬 미디어건 파일이건)를 중심으로 형성될 것인데 이에 대한 합의가 지지부진한 것이 문제.

한편 C의 경우는 막상 4K 방송이나 소스가 보급되기 시작해도, 소비자들의 4K 디스플레이 교체시기는 이보다 늦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그 과도기 즉 4K 방송을 1080P TV에 띄우는 시기에 얼마나 어필하느냐가 4K 방송의 성패를 가를 수 있다는 입장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D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4K -> 1080P 다운 스케일링은 컨텐츠 제공사에서 하느냐/ 시청자 기자재가 하느냐의 두 가지가 있는데, 전자는 지금도 4K 리마스터 BD들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이쪽의 기술적 완성도는 높지만 4K 방송의 경우엔 방송사가 1080P로 다운해서 보낼 경우 품질은 좋지만 '4K'를 공언하는 의미가 퇴색하게 되며, 후자의 경우는 기술적인 완성도가 미비한 상태로 썩 마땅치 않은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것이 흠. 이것이 D와 맞물리면 극단적으로는 '4K 방송이 기존 방송하고 다른 게 뭐냐?'라는 시청자 의견만 높아질 수 있으며 이것은 '기술력'으로 시청자의 눈을 끌지 못 하고 결국 또 '컨텐츠 내용'으로만 승부해야 하는 상태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과거에 아무리 졸리는 다큐라도 1080P! 라고 해서 일단 흥미를 끌었던 전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D. 화면 크기 대비 시청거리, 대개 ~H로 표기하는 이 문제도 중요한 것이...PC 작업 수준의 거리에서 시청할 경우 25인치대의 FHD 모니터에 띄워지는 4K 영상의 해상감을 같은 모니터에 띄워지는 같은 소스의 1080P 영상에 비해 좋다고 판단할 수도 있으나, 일반적인 일본이나 아시아쪽 혹은 대개의 유럽 가정의 시청거리 대비 인치의 경우 어림잡아 3m/ 50인치대인데 이경우에 이런 구분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니, 이런 거리에선 리얼 4K TV에 리얼 4K 소스를 띄워도 그 우수성을 체감하기가 쉽지 않다 할 정도니 사실 전자까지 시시콜콜 구분하라는 주문은 무리에 가깝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현재 일본의 가전업계 및 방송업계, 그리고 세계적인 4K 기기 보급이 '미적지근하게' 보이고 있으며 사실상 상기 3번 항목의 D가 가장 큰 이유(= 소비자들이 당위성을 느끼며 지갑을 열 가능성이 높지 않다.)인데, 이 부분은 시청자의 시청기호/ 영상에 대한 지식 등이 결합하는 복합적인 문제라 상당히 곤란해하는 문제중 하나입니다.

물론 양산형 4K TV 같은 것을 마구 깔아서 보급률을 높이는 식의 접근법도 제시되고 있고 실제로 1천달러대 50인치 4K TV도 중국 메이커에서 출시한 바 있으나(아마존 링크), 4K TV의 현재 소비자 책정가는 처음에 적은 소니 4K TV만 해도 실제로 화질면에서 돈 많이 들만한 부분은 전부 배제하고 최대한 생산단가를 절약해서(엣지LED, 대만AOU 공급 패널 채용 등) 만들었는데도 55인치/ 5천 달러대로 그다지 평범한 FHD TV 보유 가정에 어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나마 이것이 현 시점에서 얼리 어댑터들에게 어필하는 수준으로 만들어진 것이나 문제는 이런 이들이 영상에 대해 갖는 눈높이가 높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처음에 적은대로 이들을 만족시킬만한 수준은 또 아닌 어정쩡한 제품이라는 것. 그나마 1천달러대 50인치 4K TV의 경우에는 품질은 떨어져도 아예 값이 싸서 혹할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소니는 글쎄요?

하여간 냉정하게 관측하면, FHD TV가 잦은 고장을 일으키고 / 슬슬 4K TV도 손에 닿을만한 가격으로 나오는 합일점이 대개 빠르면 2015년, 늦으면 2017년 경 정도로 예상되는데 아마 4K가 보급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태동기는 이쯤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얼리 어댑터들을 중심으로 4K를 향유할 수는 있겠으나 리얼 4K 컨텐츠의 보급 역시 앞서 말한 시점에나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BD의 태동/ 활성에도 대체로 이정도 세월이 걸렸기 때문입니다만, 문제는 그러고도 BD가 DVD수준의 전세계 인지도를 얻지 못 한 걸 감안하면 4K는 글쎄 좀 애매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류의 미래는 예상하기보다 실제로 닥쳐오면 그저 즐기는 것이 최선이기는 합니다만^^;


덧글

  • 로리 2013/05/09 13:04 # 답글

    이전에 영상업계의 분 말로는 4K는 더 선명한 화면을 보자라기 보다는 더 가까이 화면에 다가가기 위한 것이다고 하시더군요.
  • 城島勝 2013/05/09 13:09 #

    네, 소니가 4K를 내세우며 외치는 골자도 바로 그것입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도 위화감이 없고(픽셀이 하도 작으니 도트가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라), 그에따라 가정 TV 인치 사이즈에서도 위화감없는 임장감을 주기 위한 방편이 4K라는 논리이지요.

    문제는 SD시절 8H 시청거리에 익숙하던 시청자들이 HD시대에 와서 3H를 업계에서 권장함에도 시청거리는 거의 그대로이고 결국 TV 평균 인치수를 늘려서 비슷해진 전례를 감안하면, 과연 시청자들이 얼마나 4K에 호기심을 느끼고 업계 논리에 따라 가까이 다가가 봐줄지 의문입니다. 뭐, 요즘이 옛날처럼 'TV 가까이서 보면 눈나빠진다, 똇찌!'하는 시대는 아닙니다만-_-ㅋ
  • 링고 2013/05/09 15:44 #

    정말 눈 나빠지는 것 아닐까요? ㅎ.ㅎ;
  • 城島勝 2013/05/09 16:03 #

    뭐, 성장기 어린이들이 눈아플만큼 TV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게 4K가 아니라 4K 할아버지급 영상이라도 눈건강에 좋을리야 없지요^^; 저같은 경우는 어린이긴 합니다만, 영상을 너무 오래보면 눈보다 머리가 더 빨리 아파지는 기이한 체질(?)이고 성장기는 멈췄는지라 괜찮은 것 같기는 합니다.
  • Ithilien 2013/05/09 17:28 # 답글

    사실 경기만 좋으면 막 투자하고 보급하면 되는건데 말이지요. 살짝 막막하긴 합니다.

    다만 4K 까지는 확실히 가시적인 향상폭이 크기때문에 꼭 널리 퍼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긴 합니다. ㅠㅠ
  • 城島勝 2013/05/09 17:52 #

    동감입니다. 아무튼 저도 이렇게저렇게 뚱한 말을 늘어놓고 있어도 4K를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 ㅁㄴㅇ 2013/05/09 19:46 # 삭제 답글

    Triluminos라.. Trinitron 브라운관이 떠오르는 네이밍이군요. 모바일 제품(엑스페리아)에도 탑재된다는 소식이 있어 S/W영상처리방식으로 추측했는데 H/W 영상처리방식이군요.
  • 城島勝 2013/05/09 20:07 #

    2013년형의 트리루미너스는 단색 LED 백라이트를 필터 처리를 통해 RGB LED'처럼' 효과를 발휘하게끔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광색역 이외에도 컨트라스트/ 시야각 향상도 노릴 수 있어서 엑스페리아에서도 플래그쉽 기종에는 채택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과거의 원조 트리루미너스와 다른 것은 당시엔 진짜로 RGB 삼색 LED를 채용했다는 것이고, 이번 것은 그냥 필터를 깔아서 그렇게 보이게끔 한다는 것이라 단가 절약이나 발열 및 수명 통제(색 균일도 조정 등의 요소. 단순히 빛이 나냐 안 나냐의 수명이 아니라 밝기의 강도가 R/G/B 따로따로 약해지는 문제) 문제 등에서 과거의 그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점은 있습니다. 모바일에 채택되기에도 제격이지요.
  • 반페르시 2013/05/09 21:45 # 답글

    슬슬 메이저 회사들이 4k tv를 출시 하네요 제 생각에는 소니의 55/65인치는 애매한 포지션 같군요. 가격군 자체가

    바로 LG 55인치 평면/곡면 OLED와 경쟁이 되는 가격대인데 55 65이면 매니아층이나 얼리어답터층을

    겨냥한 것 같은데 삼성 LG는 아예 80인치 100인치 모델만 출시했던데 애초에 특정 VIP 소비층 중동이나 미국 중산층 이상 아시아

    유럽 지역 부자들 대상으로만 장사하겠다는 생각 ㅎㅎ 오리지널 4k 소스로 아이맥스 자연 다큐멘터리 보면 정말 장관이겠네요

    근데 전 곡면 OLED 나 OLED TV가 더 관심이 가네요 4K 80인치 LG 삼성 2천에서 2500 / 100인치 1억~2억

    OLED 55인치 900~천만원 / 55인치 곡면 OLED 1500만원 / 가격군이 소니 4k 55~65인치급이랑 oled 55인치군이랑 비슷하군요

    저라면 OLED를 살것 같은데

    OLED나 4K TV나 정상궤도에 올라가려면 5~10년은 걸릴듯

    4K는 TV보다 프로젝터가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평상시에 80~100인치 TV로 일반 방송을 시청하기에는 전기세도 그렇고

    효율도 그렇고 지금은 4K 소스는 커녕 FHD 소스들도 IPTV들은 인코딩 해서 오리지널 FHD급 영상도 아닌 비트레이트 8~10메가 사이에 저급 FHD 영상을 하고있는데 앞으로 향후 5~6년이 지나서 4K방송이 지원된다고 해도 55인치~65인치급에서는 4K는 FHD랑 별차이도 없을 것 같고 지금 살필요는 더더욱 없고 가격대 품질 향상 만족도나 메리트 효율성 모두 떨어질 것 같고 일반 가정집 환경에서는 가까이 보지않는이상 오히려 4K 27~32인치 모니터가 수요가 많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요즘 하이엔드 유저들이나 사진작업, 방송용.그래픽 전문직업군 용 30~40인치 4K 모니터
    코어 게이머들의 경우는 2560X1660P 해상도에 만족을 못해서 모니터 3대나 2대를 연결해서 게임을 하더라구요
    크라이시스3 나 근래 메이저 게임들보면 4K해상도는 기본으로 대부분 지원하고 있고 그래서 4K 모니터는 게임과 넓은 작업환경이라는 충분한 소스들이 있으니 4K TV보다 더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ㅎ / 근데 27~32 인치 용으로 4K만들기에는 아직 하이엔드급부터 만들어서 팔아야할테니 .나중에 나오겠죠 ㅎㅎ / 4K 영화나 다큐 같은 소스가 나중에 나오면 프로젝터로 100인치 이상으로 해서 보면 정말 좋겠네요.
  • 城島勝 2013/05/10 08:16 #

    - LG OLED TV는 가격이 55인치 기준 1천만원대(곡면은 1500만원)이고 해상도가 1080P입니다. 물론 얼리 어댑터가 노릴만한 제품은 맞으나 세부 관심 타겟층이 다르고 이쪽은 가성비가 소니 4K보다 훨씬 심각하게 꽝입니다. 컨슈머 대상 OLED는 아직 최고 화질을 내기 위해 부단한 조정이 필요하며 현 시점의 OLED TV에 그 돈을 낼 바에는 프로젝터 시설을 갖추거나 올해 패니PDP ZT/VT60 같은 걸 1/2~1/3 가격에 사는 게 훨씬 감상에 있어 전체적인 만족감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현 세대의 TV에 평면/곡면 같은 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곡면의 의의라면 커브드 방식의 화면이 가능하다는 것이지만 커브드가 임장감 및 대大사이즈감을 부여하는 건 대화면 프로젝터용 스크린에서나 그런 것(즉, 화면 시야각이 양옆으로 아주 많이 벌어지는 커다란 화면)이지 55인치 사이즈에서 커브드를 해봤자 의미가 없어요. LG 홍보자료나 기사에는 그 곡면 TV 3대를 이어붙여 놓았던데 그렇게 하면 가격은 둘째치고 일반 비디오 소스들 및 그 플레이어들과 화면비와 연결 편의성이 매칭이 안 되서, 해상도/화면비/다중 디스플레이 임의 조정이 가능한 PC연결 환경에서나 의미가 있습니다.

    - 이에 비해 소니 4K는 컨트라스트 비에선 밀리겠지만 다른 화질적 완성도는 현 시점의 OLED TV보다 좋을 것일 뿐더러 가격도 동인치에서 LG 산정가 기준(소니900A 5천불 vs LG 1만불로 산정했을때) 절반값입니다. 65인치라면 얼추 70%~75% 가격은 되지만 그것도 +10인치가 주는 임장감은 무시하지 못 합니다. 또한 해상도 4K라는 잇점도 당연히 있고.

    참고로 예상하는 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공통적으로는 [OLED가 정상 궤도에 오르는 건 최소가 5년이지만 4K는 그 이전에, 즉 최대 5년 안에 제조사 대응 및 일반 보급이 활성화되리라] 봅니다.

    - 물론 4K는 대화면 구현이 가능한 프로젝터가 더 매력적인 건 맞지만, TV 보듯 일반 방송을 시청할수 있을만한 광량의 프로젝터가 먹는 전기는 결코 조금이 아닙니다. TV의 잇점이 외부광에 영향을 훨씬 받지 않는 것임을 상기해 보시길. 일반적인 가정용 프로젝터(컨트라스트와 색조정이 제대로 되었으며, 어두운 환경의 사용을 전제로 한 프로젝터)의 광량으로 컨텐츠를 감상하려면 외부광 차광은 필수입니다. 물론 프로젝터니까 100인치 이상 투사를 기본으로 하여 산정하는 것이지만 프로젝터인데 50~60인치 스크린 쓸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스크린이 넓으면 당연히 빛이 많이 퍼져서 더 그런 게 필요합니다. 높은 게인의 스크린을 설치하는 것도 하나의 대처법이지만, 그럼 영화 감상에 있어 정세한 화면 구현에 방해가 되니 주객전도.

    따라서 일반적인 제품과 설치환경상, TV처럼 외부광 거의 신경쓰지 않고 무언가를 볼 수 있을만한 광량이 나오면 대략 적어도 300~ 많으면 500w급의 전력 소모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건 소소한 문제지만 프로젝터를 켜는 것은 대개의 경우 TV보다 번거롭습니다. 혼자 보는 건 그렇다쳐도 가족과 함께 보는 경우는 더더욱 설득이 어려울 겝니다.

    - 예상하신대로 27~32인치 사이즈의 4K 모니터는 PC작업 거리라면 충분히 어필 가능한 해상감 + 게이머들의 수요 등도 있어서 어쩌면 어정쩡한 50인치 평균대의 4K TV보다 더 잘 팔릴 수도 있습니다. 샤프 등의 30인치대 4K 모니터도 이런 수요를 내다보고 릴리즈 한 것이고.

    그렇지만 현재 4K TV 제품군의 주력인 LCD패널은 사이즈에 따른 단가차이가 PDP나 OLED보다 많이 나지 않으며(이것은 패널의 제조방법 차이에 기인합니다.) 디스플레이 전체를 만드는데 드는 수고의 차이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모니터나 더 큰 사이즈의 TV나 제조단가 레인지 및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보급 단계에 접어들지 않는이상 4K 모니터도 나와봤자 비싼 건 마찬가지입니다.

    아까 말한 샤프 30인치 4K 모니터도 500만원대인가 그렇습니다. 다만 수요에 따라서 모니터 사이즈만 열심히 만들기로 했다 이럴 경우엔 모니터가 더 빠르게 가격이 떨어지겠지요.
  • 반페르시 2013/05/09 22:09 # 답글

    참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4k 방송 보급하기가 훨씬 좋은 환경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에 경우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기가랜이(초당100mb~200mb급 이상 전송 속도) 거의 깔리고있으며 이제 경기도나 지방으로도

    퍼져서 기가랜이 완전 보급화된다면 인터넷 방송 형식으로 4k 방송 소스를 충분히 전송할수 있는 환경이 될테니

    방송사에서 4k방송을 시작하면 급속도록 보급될수도 있겠네요 물론 한국 방송사들이

    4k방송 서비스를 시작 하고 기가랜이 전국적으로 퍼져야 겠지만 ;;
  • 城島勝 2013/05/10 05:51 #

    인터넷 방송 형식은 공중파 전송에 적합한 것이 아닙니다. 케이블 방송이나 IPTV는 그런 형식도 고려해 볼 수 있겠으나 아무리 인터넷이니 기타 망이 발달한 나라라도 '방송'은 공중파가 기본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선 KBS가 얼굴마담 급으로 공중파 4K를 실현하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한편 공동주택 단지의 랜은 최대 전송속도는 초당 100~200 이라도 실제로는 20~40 정도나 나오는 곳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스트리밍은 속도도 속도지만 상시로 끊길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 물론 현용 IPTV가 그러하듯 비트레이트를 좀 깎아내면야 무리없이 전송하겠지만 그래서야 '해상도만 높은 것'이라 의미가 없지요.

    참고로 일본도 ISDN의 거북이 속도에서 헤어나온지 좀 되었습니다. 몇 년 전부턴 그쪽도 나름의 비용만 내면 광랜 쓸 수 있는 환경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만큼 넓게, 빠르게 퍼진 것은 아닙니다만.
  • 2013/05/09 22: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10 05: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반페르시 2013/05/09 22:29 # 답글

    이번에 강철의 연금술사 - 샴발라를 정복하는자- 한정판을 샀는데요 유통사가 anicross (애니 크로스)라는 곳인데

    전 강철의 연금술사 tv 구판 dvd 출시한

    늑대아이 패키지가 최상급이라고 칭찬이 자자 하던데 늑대아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제가 본 패키지 중에서는

    정말 최상의 퀄리티네요. / 디지팩이 디스크 한장으로 다소 횡한것만 빼고는 책자부터 패키지 인쇄 품질이라던지 케이스까지

    정말 퀄리티가 좋네요. 자막은 말이 있던데 뭐 일단 패키지 구성만으로 볼때는 정말 만족스럽네요 .

    그리고 미라지엔터에서 유통한 아프로 사무라이 감독판 한정판 패키지도 정말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미라지 엔터에서 나온 바케모노가타리 LE 박스판 , 마마마 tv 한정판 , 레드 라인 초회한정판 , 공각기동대 트릴로지 셋

    이랑 몇개를 더 샀는데 그중에서는 제일 퀄리티가 좋은듯 해요 / 스토리나 다른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오로지 액션신 연출이랑

    만2천원에 원데이특가 때문에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패키지가 예상외로 좋아서 만족스럽네요

    앞으로 이정도 품질정도로 정발 타이틀들이 꾸준이 발매 되어준다면 정말

    국내판 블루레이를 사는맛이 있을듯해요





    참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구OVA 블루레이 북미 출시 했다는 http://www.amazon.com/Patlabor-OVA-Blu-ray-Miina-Tominaga/dp/B00B2TULBQ/ref=sr_1_40?s=movies-tv&ie=UTF8&qid=1367547642&sr=1-40

    tv판인가 있으시고 페트레이버 정보 혹시 도움될까 해서 정보를 봐서 링크 걸어드립니다. ova는 별로 관심없으신가 ;;



    그리고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 700개 한정수량 예약 판매 들어갔네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면 작화감독과 프로젝트 i.g에서 제작했다고 해서 기대가 되는데 한국/ 일본 음성 풀지원에

    늑대아이와 같은 구성으로 나온다네요 ㅎ dp에서 봐서 이것도 혹시나 해서 올려드립니다.

    지금 제휴파일을 2000원 주고 37기가 짜리 블루레이 원판을 다운받아서 봐보고 재미있으면 사려고 생각중이네요

    늑대아이의 판매량이 엄청난 선전을 해서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출시를 긍정적으로 보는 유통사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네요 ;; 제가본것만 해도 늑대아이가 1~2만장 이상은 팔린것 같던데 .

  • 城島勝 2013/05/10 05:53 #

    - 정발된 강철~샴발라는 확실히 잘 뽑힌 타이틀이지만 오랫동안 많은 수요가 팔리지 않아서 마음 아픈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정발 아프로 사무라이는 초기 출시가가 5.5만인가 6만인가 그랬습니다. 그러던 것이 덤핑재덤핑을 거쳐 그 가격이 되었지요.

    - 패트레이버 구OVA 북미 출시 정보는 이미 접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거나 특별히 소개할만한 소재가 있는 작품 이외에는 출시 정보 포스팅은 안 하는 편입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 블루레이 원판 파일이 '원작자에게 제대로 수혜가 돌아가는' 제휴가 걸리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 제휴는 애초에 원작자가 절대로 허용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어느 골 빈 제작자가 2천원에 블루레이 퀄리티를 보내 주겠는지요? 그건 불법 업로드 파일이 판권 정보에 걸려서 일괄적으로 책정된 금액으로, 저작권자에게 알량한 금액이 돌아가긴 하겠지만 BD를 만든 수고에 비해 턱없는 금액일 뿐입니다. 다운로드 받으시는 것까지 제가 막을 수는 없지만, 그런 건 굳이 드러내서 이야기하지 않으시는 것이 반페르시 님의 품위에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늑대아이 한정판 BD는 2천장만 생산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많이 팔려도 2천장 완매가 한계입니다. 물론 DVD 판매량도 꽤 되는 것 같아서 거기까지 포함하면 예상하신 정도가 될 지도 모르겠고, 5/15에 출시하는 일반판도 잘 팔리면야 더 좋겠지요.
  • 반페르시 2013/05/10 15:15 # 답글

    정식 제휴가 아니였군요 ;; 처음 알았네요 ; 애니메이션 외에 영화들도 비슷한 가격으로 제휴가 되있고 너무 당연하게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고 있길래 패키지 생산 가격과 유통 비용을 제외하고 순수 파일 가격만 받아서 저렴한 줄 알았는데

    그냥 불법에 걸려서 임시적으로 제휴를 하고있는 거였군요 . 전 당연히 유통사나 원작사와 법적 계약으로 제휴 되있는 파일인줄

    알고 받았었는데 앞으로는 받으면 않되겠네요

    생각해보니까 감상용도 소장용도 아니고 넘겨 가면서 화질이나 음질을 체크정도 하고 지우는데 2~4천원을 내는것도

    아깝긴 하네요 . / 1~2분 짜리 샘플 영상이나 캡쳐사진등 여러 홍보물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강철~샴발라 는 정말 저도 똑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의 없이 그냥 저냥 구색맞추기 눈속임식으로 대충만든

    타이틀들은 잘 안팔려도 자업자득인면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러려니 하면서

    덜 아쉬운데 품질에 신경을 써서 노력한게 보이고 잘나온 블루레이 타이틀들이 안팔려서 재고처리 할인판매를 하고있는걸 보면

    안타깝더라구요 .국내 블루레이 애니메이션 타이틀들은 저번에 죠지마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악순환이 계속 되는듯 해요

    정가에 구매한 사람은 몇달뒤 40~75% 이상 할인되서 팔리고 있는 자기가 산 제품을 보고 허탈감을 느끼고

    그 다음부터는 국내판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는 정가로 사면 손해 본다는 인식이 박히고

    그래서 국내 정식판 애니 블루레이 타이틀 판매량은 더 줄고 유통사들은 판매량이 적어지고 재고처리 덤핑판매로

    손해를 덜보기위해서 패키지의 질을 낮추고 전체적으로 국내 정발판의 품질이 떨어지고

    또 소비자들은 국내판을 제값에 더 안사고 창고정리나 재고정리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사고


    헐리우드 대작 타이틀들은 할인없이

    정가 그대로 팔고도 절판되고 절판되서 2차 3차판이 나오고 초회 한정판 확장판 박스판 ue에디션 스틸북 에디션 2d+3d 콤보에

    트릴로지 등 비슷한 컨텐츠를 갖고 패키지만 약간씩 바꿔서 내도 전부 품절되던데

    원래 보편적으로 애니메이션보다 영화의 수요층이나 대중성 인지도 모든면에서 앞도적으로 높다고는 하지만
    (물론 일본시장이나 특정유명애니메이션 헐리우드 대형 애니메이션들은 제외하고)

    특정 장르 몇개 작품들에게만 집중되어 있는 상황은 조금 아쉽네요

    마치 우리나라에서 특정 외국 작가나 해외작품들 / 국내 스타작가 / 특정 대형 출판사 / 베스트 셀러에만 수요가 몰려있는

    국내의 기형적인 도서시장같은 느낌이네요 더 폐쇄적이면서 고여있고 좋은 품질의 여러 작품들이 나오기 힘든 환경;

    시장경제사회에서 규모에서나 홍보에서나 경쟁이 이루어지고 판매량으로 그 순위가 매겨지고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건

    당연하지만 소비자들이 한번은 생각해볼만한 대목이 아닌가 싶네요 .




  • gma 2013/07/02 07:41 # 삭제 답글

    4k과 fhd는 확실히 막눈이 아닌이상 선명도 차이를 느낍니다..
  • 城島勝 2013/07/02 08:53 #

    물론 느낄 수 있지요. 저도 느낍니다. 하지만 그 감은 시청거리에 따라서 얼마든지 체감이 달라집니다. SD -> HD도 시청거리 멀어지면 구분 못 하는 분이 수두룩 합니다. 하물며 FHD -> 4K는 SD -> HD보다 더 배수비율도 낮습니다. 물리적으로도 차이를 느끼기 어려워하는 분이 더 많아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울러 선명도 차이를 느낀다해도 그게 새로이 TV 등을 구입하게끔 마음먹게 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자는 것이 글의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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