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BD 3권(+ 덤), White Album 2 세츠나OST 취미

[빙과] 블루레이 제3권, [White Album 2]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세츠나, 그리고...'빙과' 1쿨 OP [다정함의 이유]를 담고 있는 ChouCho씨의 싱글 CD가 도착했습니다.

이중에서 '다정함의 이유'를 덤으로 표현한 건 제 것이 아니고 선물할 거라 그렇습니다. 일전에 '빙과' BD/DVD 포스터를 가져다 주기도 했던 예의 그 사람에게 여러가지로 답례차 뭔가 선물할까 하다가 이걸 골랐습니다. 이 CD는 전 이미 가지고 있으니까 다른 걸 선물해서 후에 놀러갔을 때 그 집 오디오로 들어볼까...도 했습니다만 뭐 퀄리티 측면이로나 여러가지로 '빙과' 관련 CD중엔 이쪽이 제일 나은 듯 해서 그냥 이쪽으로 골랐네요.

뒷면 한 컷. 이 빙과 일러스트는 종이 슬리브 식으로 처리되어 있어서(사이드 라벨을 뒷면 통째로 늘린 형태) 이걸 빼면 앞면 디자인과 동일하게 ChouCho씨의 모습으로 분위기가 통일되어 있습니다.


한편 White Album 2 세츠나OST 쪽은 8/24 발매였지만 빙과 블루레이 3권과 같이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 관계로 이제야 왔네요. 빙과 3권도 8/31 발매였던 걸 감안하면 좀 늦긴 했습니다만 뭐 아무튼 왔으니까 감사해야.

세츠나는 WA2 본편의 일러스트 빨로 보나 스토리상 대접을 들으나 묘하게 불쌍한 느낌입니다만 이 앨범에선 온전히 주인공입니다. 통째로 이 아이의 노래니...이미 들으신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도 기대했던 SACD인만큼 나중에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클로징OST 쪽은 CC 시점에서 고교생인 코하루가 차지했으니 그렇다쳐도 IC/CC/코다를 아우르는 느낌의 이 앨범에서마저 세츠나의 고교생 당시 교복차림을 고수하고 있는 건 개인적으론 좀 애매한 느낌입니다. 졸업하고 성인이 된 모습이 좀 더 괜찮았다 싶어서요. 카즈사는 인트로OST 쪽이었으니 교복이 내용에 맞는다 싶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빙과 블루레이 3권.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1, 2권과 동일한 형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디지팩 + 클리어 케이스 사양. 디지팩 뒷면은 아무 글씨도 없이 클리어 케이스 여백면에 나오는 일러스트만 그려져 있고 클리어 케이스에 디스크 사양이나 기타 등등을 적어 둔 것도 동일합니다.

포스트 카드 2종 및 고전부의 문집 '빙과' 2호와 46호의 표지가 특전으로 딸려 있습니다. 사진에 잘 나오나 모르겠지만 호타로의 용모는 담당이 그야말로 온 힘을 다해 그려낸 모습입니다. 자세하며 구도하며...5화 도입부를 생각해 보면 사토시도 충분히 저런 모습에 어울리는 남자인데 어째서 일러스트에선 이 모양의 격차가...

북클릿 역시 1, 2권과 동일하게 수록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설정집, 수록 특전 영상중 배경지 로케이션에 대한 언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포스팅이 대부분 '빙과' 블루레이 오픈샷으로 대부분 채워졌습니다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게 리뷰에선 수록 영상 스샷만으로도 바쁩니다.(웃음) 그렇다고 오픈 케이스 포스팅을 따로 작성하기도 좀 뭣하고 해서 여기에 슬쩍 다 적어 봅니다. 흐흐.

빙과 리뷰는 며칠후에 올 블루레이 두 장...아마가미SS+ 6권과 TARI TARI 1권이 바로 대기할 형세이므로 최대한 빠르게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날림글 쓰는 건 취미가 아니므로 최대한 성의도 다 하오니 그 점 염려마시고...여기까지.


덧글

  • SCV君 2012/09/04 15:35 # 답글

    오고가는 덕품교환속 두터워지는 우정 (응?)
    이 싱글을 드리는걸 보면 포스터 주신 분도 아예 일반인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뭐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덕쪽보다는 오디오 쪽이신 것 같지만..
  • 城島勝 2012/09/04 19:05 #

    아하하, 아쉽습니다만(?) 아예 일반인이십니다. 오디오 파일인 점에선 일반인은 아닙니다만ㅋㅋ 다만 음악에 관해서라면 어떤 부문에나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장르도 가리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사람의 빙과 캐릭터에 대한 평은 대단히 평범하게도 '왜 코들이 없지?' 였지요.
  • 요르다 2012/09/04 16:14 # 답글

    호타로 레알 진히로인... 화앨 음반들은 카트에 계속 쌓이고 있는데 환율이 내려갈 기세가 없네요. 걍 사야할듯ㅠㅠ
  • 城島勝 2012/09/04 19:05 #

    퍼허허헛. 그렇습니다. 환율이 절반이 된다한들 못 듣고 지나간 시간을 어찌 보상할 수 있으리오.(?)
  • efefwefw 2013/06/06 22:54 # 삭제 답글

    5덕이신듯
  • 城島勝 2013/06/07 05:56 #

    전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고 해도 무방하겠고, 제 지인은 제가 조금 영향을 끼친 것 같긴 하지만 지극히 일반인입니다.

    뭐, 지인도 오디오쪽으로 열심히 파고 있으니까 그쪽으로 보면 그렇게 말해도 되겠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그쪽은 그 범주에 넣지 않으니까요.
  • 가니 2016/06/18 21:39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저기 혹시 고전부 문집 빙과 2호하고 46호 표지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아시나요?
  • 城島勝 2016/06/18 23:12 #

    안녕하세요. 본문에 언급한대로, 빙과 BD 3권 초판의 부록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이외의 방법으론 구할 수 없는 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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