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유니콘 2화: 붉은 혜성 - BD 입수전 코멘트 취미

- '빨간색'과 '3배'는 우주세기, 아니 '건담'이라는 이름이 지속되는 한 영원히 따라다닐 듯.

- 그렇다해도 '보도록 할까. 새로운 건담의 성능이란 것을.' 대사가 샤아 목소리로 나오니 전율하는 건 어쩔 수 없다.

- 퍼스트의 샤아는 '연방군 MS의 성능이란 것을'이라고 하긴 했지만.

- 하지만 넬 아가마 브릿지에서 지겨울 정도로 나오는 샤아운운은 팬서비스 수준을 넘어 과잉. 뭐든지 적절한 수준이란 게 있는 법이다.

- 유니콘 전체를 규정짓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되는 프론탈과 라플라스의 상자의 정체는 먼저 소설을 완독한 후 논하는 게 좋을 것이다.

- 그 외에도 러닝타임상 생략, 압축이 좀 많아서(앞으로는 더 많을 것 같고) 적어도 인물 심리묘사나 오가는 대화의 진의 판단에 유용하다.

- 문제는 소설의 질 자체가, 작가의 일천한 역사인식만큼이나 후로 갈 수록 읽기 피곤 한 수준이라 정말 추천하기 거식하다.

- 1화에 비해 인물 등의 작화가 조금씩 무뎌지는 맛은 있으나 아직 자존심을 잃지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진 그래도...수준.

- 다만, 벌써부터 BD 예약을 받는 3화는 제작시간이 길지 않은 것 같아서(앞으로 5개월쯤) 좀 우려스럽다. 이러다 마크로스F TV판 될라.(-_-;)

- 그래도 일단 3화 BD 예약도 마쳤다. 나도 참...

PS: 2화의 극장한정판BD 입수는 결국 실패. 일본야후 옥션에 꽤 올라는 오고 있으나 관심 없다. 12일을 기다립세...


덧글

  • 가가가팬 2010/11/03 10:16 # 답글

    가만히 있어도 뿌듯한 기분이 드는건 어쩌서일까염 'ㅁ'[...]
  • 城島勝 2010/11/03 12:54 #

    글쎄? 월급이라도 올랐는가? (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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