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얌전하게 썼지만 실은 별로 얌전할 수 없는 상태.
일요일의 뜬금없는 출장덕에 오늘은 오후의 휴식을 얻어, 여전히 화이트 앨범을 또 여전히 유키와 열심히 이렇게저렇게 놀다가 마지막으로 음악제에 보내기 직전 이렇게저렇게 대화하고 있는데...
프.리.즈.
...진심으로 아쿠아플러스를 없애버리고 싶은 생각이 한순간이나마 들었음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발매한 지 한 달이 다 되어 가도록 아무런 말도 없는 걸 보자면, 아직까지 인지하지 못 했을 리는 없고 달리 손을 못 쓰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이 프리즈 건.
그렇다고 해도 정말이지 하필이면 거기서 끊어버린단 말이냐. 그믐 프리즈 정돈 대범하게 넘어가 주겠는데 여긴, 이 부분은 다시 로드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잖아. 난 여기서 유키와의 엔딩으로, 그 엔딩 다음에 바로 나오는 스탭 롤의 파우더 스노우를 듣는 게 화이트 앨범을 하는 이유의 전부라고. 앨범에서 음악제와 엔딩 이벤트 보고, 바로 이어서 무비에서 스탭롤을 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 자아식들아...
결론이고 자시고, 이번 포스팅은 완전 쓰고싶은대로 지껄였습니다. 네.
- 2010/07/19 18:57
- knousang.egloos.com/298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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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EX : 토우야, 당황하다. <- 요따위 지문이 대화 사이사이에 나온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