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써 보는 4컷 게시물 잡담

1컷: 건담 유니콩BD 케이스 뒤에는 이런 문구가 써 있습니다. '방은 밝게, 되도록 멀리 떨어져서 보십시오.'

2컷: 거실의 암막 커튼을 열고, 쿠롱 뒤의 검은 커튼도 걷고, 거실 불 다 켜고, 대략 5m는 떨어져서 보았다.

3컷: ... ... ...

4컷: 2컷에 했던 일을 몽땅 반대로 한다.

분명 눈에는 좋은 일이지만...분위기 너무 안 난다.


1컷: 열심히 대화를 나누는 유니콩의 캐릭터들. 모두 일본어다.

2컷: '이건 우주 세기가 아니다. 우주 세기의 공용어는 영어지.' 리모컨을 슥슥 조작한다.

3컷: 음성 - english, 자막 - 일본어로 본다.

4컷: ... ... ...

영어 성우도 좀 비싸고 연기 잘 하는 사람으로 써 줬으면...왜 이렇게 삘이 안 오냐...


PS: 그건그렇고 Banagher를 영어 성우는 '버나~져'라고 읽고 있음. 역시 저 철자로 버나지는 무리라니까...


덧글

  • 고선생 2010/03/16 21:42 # 답글

    일본애들이 영어 읽는 식이 엉터리인게다. 그럼 '버나지'식으로 영어철자를 맞추든지 할 것이지..
  • 城島勝 2010/03/17 04:35 #

    버나지의 영문 표기는, 원작자가 아일랜드의 지명에서 딴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따라서 철자를 바꾸면 원작자가 의도하는 바가 희석되겠지...라고 하지만 '다 집어치워!'하는 기분도 든다.(-_-;)
  • muhootsave 2010/03/17 02:25 # 삭제 답글

    저도 영어 더빙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영어 더빙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그것만 찾더군요. 한국도 한국어 더빙만 좋아하는 사람들 있나요?
  • 城島勝 2010/03/17 04:37 #

    예, 나름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개인적으로도 흥미거리로라도 반드시 원작 발매 국가가 아닌 타국어 더빙을 꼭 챙겨 듣는 데 한국어는 좀 더 흥미가 생기는 것도 사실이라. 하하.
  • 2010/03/17 16: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0/03/17 17:08 #

    내가 염두에 둔건 오로치 스토리 당시의 녀석인데. 96-97?
  • 城島勝 2010/03/17 17:29 #

    흠...그 당시 버전으로 써도 무리는 없겠다. 아무튼 99 이후만 아니면 좋은 매칭일 듯.
  • 고선생 2010/03/17 17:35 #

    할 수만 있다면 캐릭터별 다 만들어서 나만의 게임을 무겐으로 만들어보고 싶군..
  • 城島勝 2010/03/17 19:04 #

    그것도 재미있겠군.

    여담이지만 가끔씩은 귀국도 좀 해 보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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