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序'를 관람했습니다.

어제 용산CGV에서 관람했습니다.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序.

감상은...10년을 넘은 세월의 갭을 느꼈다고 요약하겠습니다.
그 와중에도 신지의 카세트 테이프 워크맨만이 그 당시의 향수를 느끼게 해 주는군요.

조조였던 관계로 4천원에 봤는 데, 그 값은 뽑고도 남을만한 체험을 하게 해 준 점 감사하는 바입니다.
기회들 되시고 에반게리온이 뭔지 아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보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S: 스탭롤 올라갈 때 나가는 분들이 1/3쯤 되더군요. 4천원에서 500원쯤 손해보시는 분들인 듯.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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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城島勝 | 2008/01/31 07:38 | 취미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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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요르다 at 2008/01/31 12:07
제가 볼땐 거의 안나가던데... 자리도 만석이었고. 아무튼 떡밥과 낚시에서 에바를 당해낼 물건이 없다는 걸 새삼 깨닫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Commented by 고선생 at 2008/01/31 19:07
초반 1/3 분량 이후부터 급격한 퀄리티업이 이루어지지...
그래도 사키엘전의 폭주신은 원작에서 워낙에 상당한 퀄리티였어서 비록 색보정만 한 원작장면 따오기라 할지라도 볼만했어.
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8/02/01 05:10
전체적으로 볼만했지만 가장 만족했던건 역시 라미엘이죠. 가립자포 쏠때의 그 퀄리티란...
Commented by 城島勝 at 2008/02/01 10:38
요르다 님// 맞는 말씀입니다. 후후.
고선생// 하기사 사운드 온니도 색보정만으로도 볼 만 한...풋
ホシノ=ルリ님// 가립자포 한 방 날라온 다음에도 제대로 가동하는 발전설비(!)가 더 퀄리티 높...(읍읍)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2/03 22:00
카세트의 트랙(?) 번호가 25-26을 왔다갔다 한다는 점이 조금 의미심
장한 거 같기도 하고 그냥 미끼인 거 같기도 하고 그랬지요... 뽀호호.
Commented by 城島勝 at 2008/02/04 00:26
미끼라고 하자니 마음에 걸리고 의미심장 하게 보자니 물고기가 된 것 같고...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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